삐죽빼죽 일정하지 않아 더 매력적인 말괄량이 커트. 풀뱅은 답답하고 시스루뱅은 질렸다면 크랙뱅에 도전할 때! 크랙뱅은 가위로 싹둑 자른듯한 무심함이 매력인 커트로, 풀뱅의 귀여움과 시스루뱅의 러블리함이 동시에 드러나죠. 데뷔 이래로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뉴진스(@newjeans_official) 하니의 ’Bubble Gum‘ 뮤직비디오 속 눈썹이 보일 듯 말 듯 아슬한 길이의 앞머리와 정리되지 않은 삐죽한 옆머리 스타일은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크랙뱅의 매력이죠.

다양한 크랙뱅 스타일은 빌리 아일리시(@billieeilish), 배우 박규영(@lavieenbluu), 현아(@hyunah_aa), 아일릿(@illit_official) 로하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사진 | 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billieeilish @lavieenbluu @hyunah_aa @illit_official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