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나는 튀고 싶을 때 스티커를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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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와 함께라면 똥손도 문제없어!

그러니까, 페스티벌 시즌이 다가오긴 했는데..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하기엔 내 실력을 믿지 못하겠다고요? 그렇다고 또 평소처럼 데일리한 화장은 하기 싫다면, 해답은 스티커에 있습니다. 많은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단한데, 아웃풋은 이토록 화려하거든요. '내가 오늘 여기서 제일 튀고 싶다!' 하는 분들부터 과감한 메이크업은 살짝 부담스럽지만 즐길 건 즐기고 싶은 샤이 파티걸들까지, 모두가 참고하기 좋은 셀럽들의 스티커 활용법을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의 픽은 무엇인가요?

✨시미, 헤이즈 자매&카리나: 내가 이 구역의 짱! 키치한 스티커를 얼굴 전반에 붙이며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할 수 있습니다.

✨장원영&최예나: 튀고 싶긴 한데, 과한 룩은 조금 부담스럽다면 컬러 포인트가 되는 귀여운 쉐입의 스티커를 눈가나 콧등 주위에 붙여보세요.

✨제니: 메이크업 계의 유교걸이라면 은은한 컬러의 스티커를 한 톤으로 통일해 활용해도 충분히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사진 | @simihaze, @katarinabluu, @ivestarship, @yena.jigumina,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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