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탈색 없이 가능한 외국 아기 헤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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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아기헤어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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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부상 중인 헤어 컬러가 있죠. 바로 ’외국 아기 헤어 컬러‘.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단어는 말 그대로 외국 아기들이 가지는 헤어 컬러를 뜻하는데요. 붉은 기가 완벽하게 빠진 매트한 브라운 컬러로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자연스러운 브라운에 그레이 빛 3방울을 첨가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하며, 머릿결이 부드러워 보이는 것은 덤. 탈색을 하기에는 머릿결이 걱정되고 매번 같은 헤어 컬러는 질렸다면 외국 아기 헤어 컬러를 도전해 보세요.

▫️하퍼 세븐 베컴 (Harper Seven Beckham)
세계적인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 베컴. 3명의 오빠 사이에서 태어난 막둥이 공주님 하퍼의 헤어는 외국 아기 헤어 컬러의 오리지널 컬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인 버킨 (Jane Birkin)
1970년대 프랑스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제인 버킨은 모든 여성들의 선망 대상이었죠. 사진 속 풀어헤친 긴 생머리의 그녀는 소프트한 브라운 컬러와 레이어드 커트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시미&헤이즈 자매 (@simihaze)
2024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쌍둥이 자매 시미와 헤이즈. 톤 다운된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매트하고도 무게감 있는 브라운 컬러는 부드러운 인상을 선사합니다. 저는 이 사진을 들고 미용실에 가겠어요.

▫️소피아 리치 (@sofiagrainge)
럭셔리의 대명사 소피아 리치는 골드 톤이 가미된 소프트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뿌리에서 자란 블랙 컬러 헤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키네요.

사진 | @davidbeckham @kaiagerber @simihaze @sofiagra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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