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는 히메 컷을 거친다 💇‍♀️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유독 많이 보인 헤어스타일, 바로 히메 컷입니다. 긴 생머리를 계단식으로 자른 형태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사이드가 유니크한 느낌을 부여하죠.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이유가 있을 터. 히메 컷을 선보인 언니들은 전부 슈퍼스타라는 점에서 꼭 거쳐가야 할 헤어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메모)

시대의 아이콘 셰어부터 그 뒤를 잇는 언니들의 헤어스타일을 감상해 보세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instagram / @ladygaga, @cher, @mileycyrus / Dezo Hoffman, Getty Images, The Holly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