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처음 봤어, 상처 입은 패션쇼 같은 깊은 눈. 오뜨 쿠튀르 쇼를 그대로 옮긴 듯한 메이크업 장인을 소개합니다. 중국의 SNS 샤오훙수에서 활동 중인 网吧蒜은 영화와 패션쇼에서 영감받은 메이크업을 업로드하는데요.

알렉산더 맥퀸 쇼의 정열적인 불꽃은 골드 섀도로 표현. 나만의 블랙스완 같은 뮈글러의 원피스는 섬세한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었네요. 또한 1997년 뮈글러 쇼의 깃털 장식은 튜토리얼이 궁금할 정도입니다.

눈동자의 치얼스~하고 싶은 그녀의 메이크업들, 연말 파티에 도전..? 슬라이드 넘겨 패션쇼를 재해석한 网吧蒜의 메이크업을 만나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Xiaohongshu / 网吧蒜, 각 브랜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