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손님 이 프렌치펌은 그냥 원빈이세요

헤어

프렌치펌

원빈

헤어스타일링


손님, 이건 원빈인데..괜찮으시겠어요?

히피펌에 이어 프렌치펌이 돌아왔습니다. 발랄함을 선사했던 히피펌과는 다른 프렌치펌의 매력은 머리 길이가 짧을수록 극대화되는데요. 빈티지한 동시에 시크한 무드를 선사하는 프렌치펌. 마치 부드러운 거품이 끓듯, 보글보글 동그란 컬이 매력적이죠. 풍성한 컬의 프렌치펌은 인상은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도 합니다.

라이즈 원빈과 모델 이석기의 중단발 프렌치펌은 댕댕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모델 마틸다 그라니(@mathilda.gvarliani)의 쇼트커트 프렌치펌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죠. 여름에 잘 어울리는 프렌치펌은 손질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매력이기에 자다 일어나도 머리 안 감은 티가 안 나, 늦잠 잔 날 급하게 나가도 예쁜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더욱 프렌치펌에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에디터 | 이유진
사진 및 영상 | @riize_official @seokgiiii @mathilda.gvarliani @melisaya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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