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미국 Z세대의 대표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스타일에 전 세계가 열광 중입니다. 트렌드보단 개성과 취향을 택한 올리비아는 빈티지 쇼핑을 자주 즐기며 본인만의 유니크한 룩을 완성하는데요. 이것이야말로 젠지들이 멋을 추구하는 방식! 숏 한 튤 드레스가 아닌 도트 패턴의 맥시 드레스, 꾹 눌러쓴 볼캡이 아닌 툭 얹은 카우보이 햇이 그녀의 아이덴티티를 대변하죠. 최근엔 레드 컬러의 아이템을 자주 착용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올리비아. 그녀가 주장한 레드는 어떤 모습일지 슬라이드를 통해 만나보세요!

🙎‍♀️올리비아 이자벨 로드리고 (@oliviarodrigo)
▪️출생 : 2003년 2월 20일 (21세)
▪️국적 : 미국
▪️출신 :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직업 : 싱어송라이터
▪️장르 : 팝, 얼터너티브 록

에디터 l 정두현
사진 l @oliviarodr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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