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칸 영화제 속 가장 기가 막힌 드레스를 고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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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드레스 천국에서 살아남기(?)

‘제77회 칸 영화제(Festival de Cannes)’ 속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가 막힌 드레스 패션을 <하이컷>이 파헤쳤습니다. 지난달 4월, 패션계의 꽃으로도 불리는 대규모 행사 ‘멧 갈라’에 이어, 이번 5월 ‘칸 영화제’에서 수많은 셀럽들이 한군데에 다시 모인 것인데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인 만큼, 자리에 참석한 주인공들의 스타일은 늘 화제가 되죠. 에디터가 직접 선별한 칸 영화제 속 7가지 드레스 중 여러분의 최애는 몇 번인가요? 슬라이드를 통해 이들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벨라 하디드(@bellahadid)
과감한 시스루 의상의 드레스를 속옷 없이 입고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면부의 셔링 디테일과 볼드 한 골드링은 벨라의 룩킹을 한껏 드레스업 시켜주죠.

🔸셀레나 고메즈(@selenagomez)
발끝까지 오는 맥시 한 기장의 오프숄더 드레스는 생로랑 제품인데요. 센스 있게 매치한 포니테일은 드레스와 더불어 한 층 우아함을 강조한 모습입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hw)
빅토리아 베컴 코르셋 탑과 와이드 팬츠를 자연스레 드레스 룩으로 연출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 프린지 장식의 디테일은 여태 보지 못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시선을 끌었습니다.

🔸알렉사 청(@alexachung)
‘알렉사 청’의 뿔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드레스 중 하나인데요. 페미닌 무드의 시어 드레스와 과감한 뿔 모형 조합은 패션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소희(@xeesoxee)
독보적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소희는 또 한 번 본인의 아름다움을 증명하는 듯, 많은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는데요. 드레스보다 더 하얀 피부를 자랑한 독보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바라 팔빈(@realbarbarapalvin)
퓨처리스틱한 무드의 강렬한 패턴 드레스를 착용한 ‘바바라 팔빈’.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 아닐까, 의문이 들 만큼 찰떡 소화한 모습입니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alessandraambrosio)
톰 포드의 기가 막힌 시퀸 드레스를 착용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이 정도로 사람이 고급 져 보일 수 있나요? 맥시 한 기장감이 그녀의 무게감까지 더해주는 모습입니다.

에디터 l 정두현
사진 l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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