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드레스코드 ‘시간의 정원’에 맞추어 다양한 커스텀 의상을 착용한 셀럽들이 등장했습니다. 한국 셀럽으로는 제니와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제니는 작년 멧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지목되며 드레스 트렌드 1위를 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또 한번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증명했습니다. 착용 드레스는 브랜드 알라이아(@maisonalaia)의 2024 가을, 겨울 컬렉션 피스 중 하나로, 제니의 멧 갈라쇼만을 위해 커스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K-POP 아티스트 최초로 그룹 단체가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는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게스트로 멧 갈라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쇼 의상을 위해 ‘타미힐 피거’가 손수 8벌의 의상을 직접 커스텀 했다고 하는데요. 단체로 제작된 오버코트와 맞춤 슈트를 입고 등장하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젠데이아, 카일리 제너, 두아리파 등 우아한 커스텀룩도 엿 볼 수 있었는데요. 이 날 화제가 된 멧 갈라 의상 정보를 <하이컷>이 파헤쳤습니다. 아래 캡션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착장 정보 •젠데이아 - @maisonmargiela x @jgalliano 매년 멧 갈라 쇼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젠데이아. 올해는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하였는데요. 이번 멧 갈라에서 그녀가 택한 의상은 크리스찬 디올의 1999 봄, 여름 시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 드레스입니다.
•카일리 제너 - @oscardelarenta 영국의 퍼스트레이디 ‘그레이스 켈리’가 입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한때 많은 여성의 워너비 드레스이기도 했죠. 원뿔 모양의 가슴 쉐입과 심플한 크림색의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입니다.
•킴 카다시안 - @maisonmargiela 매년 멧 갈라 속 킴 카다시안의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올해 그녀가 택한 드레스는 마르지엘라입니다. 꽃잎 디테일이 포인트인 코르셋 드레스는 킴 카다시안의 허리라인을 유독 아름답게 표현해주죠.
•두아 리파 - @marcjacobs 섹시하면서 시크한 블랙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한 두아 리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제이콥스가 얇은 레이스를 이용하여 커스텀한 의상인데요. 매쉬소재의 장갑 스타일링과 찰떡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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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꽃 멧 갈라의 시작, 그들이 착용한 의상 정보는?
올해의 드레스코드 ‘시간의 정원’에 맞추어 다양한 커스텀 의상을 착용한 셀럽들이 등장했습니다. 한국 셀럽으로는 제니와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제니는 작년 멧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지목되며 드레스 트렌드 1위를 하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또 한번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증명했습니다. 착용 드레스는 브랜드 알라이아(@maisonalaia)의 2024 가을, 겨울 컬렉션 피스 중 하나로, 제니의 멧 갈라쇼만을 위해 커스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K-POP 아티스트 최초로 그룹 단체가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는 브랜드 ‘타미힐피거’의 게스트로 멧 갈라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쇼 의상을 위해 ‘타미힐 피거’가 손수 8벌의 의상을 직접 커스텀 했다고 하는데요. 단체로 제작된 오버코트와 맞춤 슈트를 입고 등장하며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죠. 뿐만 아니라, 젠데이아, 카일리 제너, 두아리파 등 우아한 커스텀룩도 엿 볼 수 있었는데요. 이 날 화제가 된 멧 갈라 의상 정보를 <하이컷>이 파헤쳤습니다. 아래 캡션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착장 정보
•젠데이아 - @maisonmargiela x @jgalliano
매년 멧 갈라 쇼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젠데이아. 올해는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하였는데요. 이번 멧 갈라에서 그녀가 택한 의상은 크리스찬 디올의 1999 봄, 여름 시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 드레스입니다.
•카일리 제너 - @oscardelarenta
영국의 퍼스트레이디 ‘그레이스 켈리’가 입으며 유명세를 치르고 한때 많은 여성의 워너비 드레스이기도 했죠. 원뿔 모양의 가슴 쉐입과 심플한 크림색의 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입니다.
•킴 카다시안 - @maisonmargiela
매년 멧 갈라 속 킴 카다시안의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올해 그녀가 택한 드레스는 마르지엘라입니다. 꽃잎 디테일이 포인트인 코르셋 드레스는 킴 카다시안의 허리라인을 유독 아름답게 표현해주죠.
•두아 리파 - @marcjacobs
섹시하면서 시크한 블랙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한 두아 리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제이콥스가 얇은 레이스를 이용하여 커스텀한 의상인데요. 매쉬소재의 장갑 스타일링과 찰떡인 모습입니다.
•도자 캣 - @vetements_official x @gvasalia
로마 동상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구람 바잘리아의 젖은 티셔츠 의상입니다. 유포리아 느낌의 눈물 메이크업과 잘 맞는 모습이죠?
•라나 델 레이 - @alexandermcqueen
알렉산더 맥퀸의 2006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다크 하면서 서사적인 공주를 잘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마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랄까요.
•니키 미나즈 - @marni
종이 마셰 같은 꽃과 붓 터치 같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노란 드레스를 착용한 니키 미나즈. 꽃을 포함한 숏 드레스는 모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니가 커스텀 한 작품입니다.
사진 l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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