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얼마나 바빴으면 건전지를, 에스파의 왓츠 인 마이 백
에스파
왓츠인마이백
일본데뷔싱글앨범
HotMess
얼마나 바빴으면 건전지를, 에스파의 왓츠 인 마이 백 👛네, 이번엔 냅다 엎어져 버렸네요! 새롭게 업데이트된 에스파(@aespa_official)의 소식을 보고 에디터는 그들의 건강이 염려될 정도입니다. <Hot Mess>의 티저 이미지엔 그녀들의 가방과 함께 우후죽순 퍼져있는 아이템들의 향연.'예쁜 애가 좋아'를 연신 외치던 갸루 피스 밈송이 떠오르는 메인 이미지. 여전히 빠질 수 없는 크롬 타입의 액세서리, 일본어를 써 붙인 밴드, 언더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마치 핑크를 좋아하는 핫한 갸루상들의 선전포고 같네요.참고로, 이번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은 7월 3일 자정에 발표될 예정. 앞선 'Armageddon'에 이어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의 에스파를 기대해 봅니다. 스와이프를 통해 <Hot Mess>의 티저 이미지를 확인해 보세요!에디터 | 박주원사진 | X / aesp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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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엔 냅다 엎어져 버렸네요! 새롭게 업데이트된 에스파(@aespa_official)의 소식을 보고 에디터는 그들의 건강이 염려될 정도입니다. <Hot Mess>의 티저 이미지엔 그녀들의 가방과 함께 우후죽순 퍼져있는 아이템들의 향연.
'예쁜 애가 좋아'를 연신 외치던 갸루 피스 밈송이 떠오르는 메인 이미지. 여전히 빠질 수 없는 크롬 타입의 액세서리, 일본어를 써 붙인 밴드, 언더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마치 핑크를 좋아하는 핫한 갸루상들의 선전포고 같네요.
참고로, 이번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은 7월 3일 자정에 발표될 예정. 앞선 'Armageddon'에 이어 독보적인 컨셉과 퍼포먼스의 에스파를 기대해 봅니다. 스와이프를 통해 <Hot Mess>의 티저 이미지를 확인해 보세요!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X / aesp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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