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드러먼드 캐슬 가든(Drummond Castle Garden)에서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16세기에 건축된 이 정원은 현재 관광객들의 명소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요. 디올 2025 크루즈 쇼는 모델의 룩과 정원의 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해 많은 이들이 쇼를 감상하며 정원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죠.
🔹디올 2025 크루즈 쇼 속 한소희 룩 미니멀한 올블랙 룩으로 쇼 현장을 우아하게 물든 배우 한소희. 디올 2024-20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민소매 블랙 원피스와 톤온톤 슬랙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투피스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디올 가죽 벨트로 룩이 심심하지 않도록 포인트 주는 것도 잊지 않았죠.
🔹1천만원대의 진주 디테일 레이디 디올 원피스 넥 라인 진주 디테일에 매치하기 위해 레이디 디올의 블랙 새틴&화이트 진주 백을 코디했는데요. 가격은 무려 1천1백만원대.
🔹긴 생머리의 우아한 한소희 허리라인까지 길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 스타일이 고급스러운 올블랙 미니멀 룩을 완성했습니다. 은은한 실버 글리터가 콧대와 볼, 이마 중앙을 밝히고 립과 치크는 누드톤 코랄 컬러의 우아한 메이크업으로 레전드 헤메코를 선보인 한소희.
디올
2025디올크루즈쇼
스코틀랜드
드러먼드캐슬가든
한소희
완벽한 대칭을 이룬 스코틀랜드 정원에서 열린 2025 디올 크루즈 쇼.
지난 3일,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드러먼드 캐슬 가든(Drummond Castle Garden)에서 디올 2025 크루즈 컬렉션이 열렸습니다. 16세기에 건축된 이 정원은 현재 관광객들의 명소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요. 디올 2025 크루즈 쇼는 모델의 룩과 정원의 구조를 적절하게 활용해 많은 이들이 쇼를 감상하며 정원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죠.
🔹디올 2025 크루즈 쇼 속 한소희 룩
미니멀한 올블랙 룩으로 쇼 현장을 우아하게 물든 배우 한소희. 디올 2024-2025 가을-겨울 레디 투 웨어 민소매 블랙 원피스와 톤온톤 슬랙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투피스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디올 가죽 벨트로 룩이 심심하지 않도록 포인트 주는 것도 잊지 않았죠.
🔹1천만원대의 진주 디테일 레이디 디올
원피스 넥 라인 진주 디테일에 매치하기 위해 레이디 디올의 블랙 새틴&화이트 진주 백을 코디했는데요. 가격은 무려 1천1백만원대.
🔹긴 생머리의 우아한 한소희
허리라인까지 길게 떨어지는 긴 생머리 스타일이 고급스러운 올블랙 미니멀 룩을 완성했습니다. 은은한 실버 글리터가 콧대와 볼, 이마 중앙을 밝히고 립과 치크는 누드톤 코랄 컬러의 우아한 메이크업으로 레전드 헤메코를 선보인 한소희.
에디터 | 이유진
사진 | @dior @xeesoxee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