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모든 신발은 제가 재정의 합니다. 21세기 신발이 이 정도는 되야죠(?) 거대 발톱 모형의 슬라이드 슈즈부터 배추를 이용한 나이키 스니커즈까지. 쟁쟁한 신발들이 한곳에 모였는데요. 이는 리폼 디자이너 칸야온(@canyaon)이 매년 제작해오고 있는 커스텀 작품들!
최근엔 현실 발톱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모형의 슬라이드가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죠. 슬리퍼 이름을 ’Toes Slippers’로 지으며, 말 그대로 발가락 슬리퍼를 뜻했는데요. 색감과 디테일이 너무나 충격적인 에디터는 말을 잊지 못합니다..
최근, 다소 지루했던 신발 시장에 새로운 환기를 시켜 줄 칸야온의 작품들을 슬라이드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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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sSlippers
발가락슬리퍼
오늘부로 모든 신발은 제가 재정의 합니다.
21세기 신발이 이 정도는 되야죠(?) 거대 발톱 모형의 슬라이드 슈즈부터 배추를 이용한 나이키 스니커즈까지. 쟁쟁한 신발들이 한곳에 모였는데요. 이는 리폼 디자이너 칸야온(@canyaon)이 매년 제작해오고 있는 커스텀 작품들!
최근엔 현실 발톱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모형의 슬라이드가 큰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죠. 슬리퍼 이름을 ’Toes Slippers’로 지으며, 말 그대로 발가락 슬리퍼를 뜻했는데요. 색감과 디테일이 너무나 충격적인 에디터는 말을 잊지 못합니다..
최근, 다소 지루했던 신발 시장에 새로운 환기를 시켜 줄 칸야온의 작품들을 슬라이드를 통해 만나보세요!
에디터 l 정두현
영상, 사진 l @cany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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