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쉬태그입력
자라의 50주년을 축하해 🎊
자라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50인과 자라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인물들이 참여했는데요.
애니 레보비츠, 나오미 캠벨, 페드로 알모도바르, 루카 구아다니노, 로살리아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죠.
자라의 대표적인 캠페인을 촬영해온 스티븐 마이젤은 반려동물을 위한 캐리어를, 라부부 디자이너 카싱 룽은 자라만을 위한 라부부를,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해리 햄버트는 배지가 장식된 모자로 재치 있는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인한 수익금은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를 실현하는 ‘여성 지구 연합’에 기부할 예정이며 자라도 동일한 금액을 맞춰 함께 기부한다고.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파리 조르주 5번가 40번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파리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사진 |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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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50인과 자라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인물들이 참여했는데요.
애니 레보비츠, 나오미 캠벨, 페드로 알모도바르, 루카 구아다니노, 로살리아 등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죠.
자라의 대표적인 캠페인을 촬영해온 스티븐 마이젤은 반려동물을 위한 캐리어를, 라부부 디자이너 카싱 룽은 자라만을 위한 라부부를,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해리 햄버트는 배지가 장식된 모자로 재치 있는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인한 수익금은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를 실현하는 ‘여성 지구 연합’에 기부할 예정이며 자라도 동일한 금액을 맞춰 함께 기부한다고.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파리 조르주 5번가 40번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파리 여행 중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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