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뜨개질

#맘브라

#여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 맞습니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면서 노출된 가슴을 조롱하는 이들에 맞서 싸우며 뜨개질을 선보이는 캐시 아놀드. 일명 '맘브라'로 통칭하며 존중받아야 마땅한 모든 여성들을 위해 이 시리즈를 제작했는데요.

여성이자 간병인으로서, 처진 가슴이나 뒤틀린 젖꼭지로 유방암을 이겨낸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바친 것. '몸' 자체를 기반으로 관객과 부끄러움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을 탄생시키고자 했다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녀의 작품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사진 | 작가 인스타그램

www.highcut.co.kr
© MFRENZ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65
T. 02-3444-0331 E.info@hightcut.co.kr

www.highcut.co.kr
© MFRENZ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72길 65
T. 02-3444-0331 E.info@hightcu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