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패션디자인
#보쿠노우
왜 안 우는데 얼굴 자꾸 가려. 가려야 눈물이 나니까 손 대지 마. <달빛천사>의 ’멜로니‘를 연상시키는 이 그림자는 사실 모자의 챙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도 알아서 울적한 기분을 만드는 아이템.일본 기반 브랜드, 보쿠노우(bokunou)의 아이디어의 축복이 끝이 없는데요. 심심한 장바구니에 재치를 부여해 줄 이들의 작업물이죠. 각진 카라는 위험하기에 보호대를 채운 셔츠가 에디터의 최애입니다.트롱프뢰유 기법으로 열린 듯한 앞섶은 물론 기분에 따라 디스트로이드를 만드는 교체형 데님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이들 아이템들은 드롭 시스템으로 운영되오니 알림 설정이 필수겠네요.
사진 | 보쿠노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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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우는데 얼굴 자꾸 가려. 가려야 눈물이 나니까 손 대지 마. <달빛천사>의 ’멜로니‘를 연상시키는 이 그림자는 사실 모자의 챙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도 알아서 울적한 기분을 만드는 아이템.
일본 기반 브랜드, 보쿠노우(bokunou)의 아이디어의 축복이 끝이 없는데요. 심심한 장바구니에 재치를 부여해 줄 이들의 작업물이죠. 각진 카라는 위험하기에 보호대를 채운 셔츠가 에디터의 최애입니다.
트롱프뢰유 기법으로 열린 듯한 앞섶은 물론 기분에 따라 디스트로이드를 만드는 교체형 데님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이들 아이템들은 드롭 시스템으로 운영되오니 알림 설정이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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