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스크린을 수놓은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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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수놓은 조나단 앤더슨의 감각 🪡


최근 디올 데뷔 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조나단 앤더슨. 18세기 실루엣과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긍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그가 코스튬 디자이너로 참여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Queer>를 들여다봤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혼란스럽고 황폐한 1940년대 멕시코시티의 역사와 서사를 의상에 고스란히 담아냈죠.


그의 시선이 녹아든 영화의 모든 것을 감상해 보세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JW Anderson, Instagram / @a24, @jonathan.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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