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사항은 프린팅을 확인해 보세요

프린팅

프린팅티셔츠

지방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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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사항은 프린팅을 확인해 보세요 💁🏻

티셔츠의 계절, 여름의 한복판에 다다랐습니다. 깔끔한 맛의 무지 티셔츠도 좋지만, 입맛과 취향대로 선택해 볼 수 있는 '프린팅' 맛 티셔츠도 있는데요. 그래서 에디터가 주목해 본 센스(@ssense)의 한 게시물.

사진 속의 아이템과 배경에 얹어진 텍스트를 연결해 그 의미를 해석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분명한 것은 프린팅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개성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죠.

지방시(@givenchy)의 'GIVE'는 브랜드 네이밍을 차용했지만 'It gives'의 메시지로 티셔츠의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가니(@ganni)의 프린팅 '08'도 'She'를 붙임으로써 가니 티셔츠를 입은 그녀가 'ate - 찢었다'로 해석 가능한 유희를 주죠.

이 계정을 관리하는 마케터, 연봉 협상을 다시 해보아도 괜찮을 듯싶은데요. 프린팅이 주는 PR 효과를 키우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그래픽들. 에디터 또한 어떤 하입한 프린팅의 티셔츠를 구매할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s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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