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요즘 소년들은 프롬아를(FromArles)을 입는다

프롬아를

소년

24ss캠페인


소년이라 부르고, 프롬아를이라 칭한다.
오늘의 에디터 픽, 유년 시절의 향수를 공유하는 브랜드 프롬아를(@arles.official)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정녕 이 사진들, 한국에서 찍은 거 맞나요?

눈 씻고 찾아봐도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감성을 소유한 프롬아를! 이는 두 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긴 복식 취향을 재구성하여 전개 중인 캐주얼 브랜드인데요. 그들이 소년 시절 찾아 입던 체크 셔츠와 빈티지 데님을 복각한 이번 24ss 시즌은 특히 우리의 향수를 자극하죠.

매해 다양한 챕터의 주제를 통해, 각 시즌 컬렉션을 완성해온 이들에겐 유독 재미난 스토리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이 챕터에 내세운 키워드에 맞추어 시즌의 룩을 풀어나가는 것인데요.

24ss는 ‘A letter from my youth’라는 주제로 유년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면, 23fw에는 ‘A letter from the east’의 주제로 다양한 텍스처와 그래픽 패턴을 표현한 것이 있죠.

에디터가 선별한 프롬아를의 24ss 캠페인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유년기를 회상해 보세요!

에디터 l 정두현
사진 l @arle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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