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었습니다. 다미에 패턴으로 블랙과 실버 시퀸이 수놓아진 디테일의 스커트와 톱을 매치해 강인한 여성 그룹의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멤버 모두가 루이비통 아이코닉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맞춤 제작 슈즈를 착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기구는 크롬하츠의 코트 디자인 슬립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핑크 컬러의 실크 소재 슬립 드레스로 양쪽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 바람을 가르며 <Starry Night>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관객들도 흘러나오는 한국어 가사에 몸을 맡긴 모습이네요.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최초의 코첼라 출연으로 발렌티노와 돌체앤가바나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섰는데요. 블랙 스팽글과 팔 전체에 달린 술 디테일의 의상으로 그들의 퍼포먼스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스 스파이스(@icespice)의 리본 레이스 디테일의 아찔한 보디슈트, 돔 돌라(@domdolla)의 무대에 선 넬리 퍼타도(@nellyfurtado)가 선보인 핑크 버터플라이 뷔스티에 스타일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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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페스티벌, 코첼라(@coachella) 무대에 오른 자랑스러운 한국 아티스트들이 있죠. 르세라핌(@le_sserafim), 에이티즈(@ateez_official_), 페기구(@peggygou_)는 어떤 의상을 입고 코첼라 무대에 올랐을까요?
르세라핌은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었습니다. 다미에 패턴으로 블랙과 실버 시퀸이 수놓아진 디테일의 스커트와 톱을 매치해 강인한 여성 그룹의 면모를 드러냈는데요. 멤버 모두가 루이비통 아이코닉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맞춤 제작 슈즈를 착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기구는 크롬하츠의 코트 디자인 슬립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핑크 컬러의 실크 소재 슬립 드레스로 양쪽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 바람을 가르며 <Starry Night>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관객들도 흘러나오는 한국어 가사에 몸을 맡긴 모습이네요.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최초의 코첼라 출연으로 발렌티노와 돌체앤가바나에서 특별 제작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섰는데요. 블랙 스팽글과 팔 전체에 달린 술 디테일의 의상으로 그들의 퍼포먼스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스 스파이스(@icespice)의 리본 레이스 디테일의 아찔한 보디슈트, 돔 돌라(@domdolla)의 무대에 선 넬리 퍼타도(@nellyfurtado)가 선보인 핑크 버터플라이 뷔스티에 스타일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영상 | @coachella @peggygou_ @ateez_officia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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