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의 갑옷이 현대 패션으로 ⚔️

중세 시대 갑옷의 일종인 체인 메일과 크리스탈의 매력을 결합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Frances O. 중세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브랜드만의 색을 구축했는데요.

슬로우 패션의 미학을 구현하는 만큼 정교하고 디테일한 것이 특징. 다양한 소재의 조합으로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들은 웨어러블 아트로서 기능하죠.

독특한 질감이 매력적인 Frances O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Instagram / @frances__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