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무대 예술과 패션의 만남

#fashionweek

#패션위크

#런웨이


내년 1월, 파리를 시작으로 2025 패션위크가 본격적으로 개최되는데요. 컬렉션뿐만 아니라 런웨이의 무대 디자인 또한 큰 볼거리 중 하나죠.

샤넬(@chanelofficial)의 해변을 테마로 한 2019 S/S 컬렉션은 큰 충격(positive)을 줬습니다. 실제 바다를 그대로 재현한 모래 해안과 파도. 역시 샤넬이라는 평을 받았죠.

맥시멀한 샤넬과 정반대 노선을 택했던 아크네 스튜디오(@acnestudios)의 2022 F/W. 막대한 자원이 들어가는 패션쇼에 최소한의 자원을 사용했는데요. 그 덕에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 오히려 의상에 집중하는 효과를 줬죠.

프로방스의 매력을 재해석한 자크뮈스(@jacquemus) 쇼부터 자연과 인공 세계의 충돌을 표현한 프라다(@prada) 쇼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무대 예술과 패션의 만남을 확인해 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Getty, 각 계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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