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정신없는 뉴욕에서 우정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녀, 칼럼니스트 ‘캐리 브래드쇼’.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그녀의 뛰어난 패션 센스는 지금까지 회자되는데요. 캐리의 본체인 ‘사라 제시카 파커(@sarahjessicaparker)’도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하죠. ‘캐리 = 사라’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
본명보다 극 중 이름으로 더 불리는 사라 제시카 파커, 마침내 캐리 그 자체가 됐습니다. 2025년 ‘부커상(@thebookerprizes)’ 심사위원으로 그녀가 선정되었다는 사실. 소문난 애서가로 자신의 출판 브랜드도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출판업계에 지원했다고 하죠. 과몰입 에디터는 칼럼니스트 캐리가 현실에 등장한 것 같아 벅차오릅니다.
패션 센스는 물론 책에 대한 애정까지 똑닮은 둘. 벌써부터 심사위원룩이 궁금해지는데요. 캐리와 사라의 데일리룩을 슬라이드 넘겨 확인해 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HBO, Comme des Garçons, Louis Vuitton, Celine, Chloé, Jean Paul Gaul, Badgley Mischka, gettyimages, Vivienne Westwood
#캐리브래드쇼
#사라제시카파커
#섹스앤더시티
차갑고 정신없는 뉴욕에서 우정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녀, 칼럼니스트 ‘캐리 브래드쇼’.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그녀의 뛰어난 패션 센스는 지금까지 회자되는데요. 캐리의 본체인 ‘사라 제시카 파커(@sarahjessicaparker)’도 시대를 뛰어넘는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하죠. ‘캐리 = 사라’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
본명보다 극 중 이름으로 더 불리는 사라 제시카 파커, 마침내 캐리 그 자체가 됐습니다. 2025년 ‘부커상(@thebookerprizes)’ 심사위원으로 그녀가 선정되었다는 사실. 소문난 애서가로 자신의 출판 브랜드도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출판업계에 지원했다고 하죠. 과몰입 에디터는 칼럼니스트 캐리가 현실에 등장한 것 같아 벅차오릅니다.
패션 센스는 물론 책에 대한 애정까지 똑닮은 둘. 벌써부터 심사위원룩이 궁금해지는데요. 캐리와 사라의 데일리룩을 슬라이드 넘겨 확인해 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HBO, Comme des Garçons, Louis Vuitton, Celine, Chloé, Jean Paul Gaul, Badgley Mischka, gettyimages, Vivienne West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