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거기 너 엉덩이에서 손 떼

#해쉬태그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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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너 엉덩이에서 손 떼 🫵


아니 손 댄 적이 없어요. 광수의 억울한 표정이 절로 떠오르는 이 의상은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랜드 Jasmains의 제품인데요.


사적인 부위에 손이 새겨진 그녀의 의상들. 주문 제작 방식으로 디테일한 핸드 프린트가 돋보이죠. 남성복 제품 이름이 Me and Who인 만큼 의문의 손이 마치 혼자가 아닌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의상을 감상해 볼까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instagram / @jasmains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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