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브랜드들의 화려한 막이 오른 현재. 하이엔드 라인의 브랜드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하고 있죠. 그러한 고유의 철학과 경외심을 선사하는 런웨이가 있다면, 에디터가 귀여운 털풍이로 매력을 배가시키는 컬렉션을 발견했습니다.
모나 구테일(monamobile)은 강아지와 함께 입는 퍼포먼스적 요소를 더해 섬세한 드레이핑을 완성했는데요. 강아지를 위한 버킨 스타일의 핸들 장식과 서브 백으로 일상적 감성에 고고함을 더했죠. 앞으로 애프터 파티에 우리네 강쥐도 동행할 수 있는 효자템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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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튀르
밀라노 패션 위크를 시작으로 브랜드들의 화려한 막이 오른 현재. 하이엔드 라인의 브랜드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아름다움을 표출하고 있죠. 그러한 고유의 철학과 경외심을 선사하는 런웨이가 있다면, 에디터가 귀여운 털풍이로 매력을 배가시키는 컬렉션을 발견했습니다.
모나 구테일(monamobile)은 강아지와 함께 입는 퍼포먼스적 요소를 더해 섬세한 드레이핑을 완성했는데요. 강아지를 위한 버킨 스타일의 핸들 장식과 서브 백으로 일상적 감성에 고고함을 더했죠. 앞으로 애프터 파티에 우리네 강쥐도 동행할 수 있는 효자템이 될 듯하네요.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Instagram / @mona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