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급식 먹던 시절부터 선망하던 소희 언니의 찐 애정템🧤
사복 패션하면 안소희, 안소희하면 사복 패션! 데뷔 초 만두소희 시절부터 사복 센스로 유명했던 그, 어느덧 데뷔한 지 17년이 지났지만 스타일은 여전하죠. 평소 브이로그로 일상을 전하는 소희 언니의 댓글창엔 언제나 착용한 옷 정보를 묻는 내용들로 가득! 그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답한 찐 애정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Rouje, 'Aurelio Sweater' & 'Denim Concorde Jeans'
안소희의 설명에 따르면 편한데 무드감이 있는 옷들이 많다는 브랜드, 루즈!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해 그가 애용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안소희는 심플한 셋업에 셀린의 벨트를 매치했어요.
🥼Celine, 'Medium Western Belt'
하얀색 스티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잃지 않은 셀린의 벨트. 골드빛 버클 또한 클래식함을 더하죠.
🥼House of Sunny, 'Sundown Tripper Cardigan'
유니크한 패턴을 자랑하는 하우스 오브 서니의 제품들. 지지 하디드 또한 다른 컬러의 동일 제품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외 직구를 통해 이 가디건을 구했다는 소희 언니의 팁! "해외 직구는 (사이즈) 실패를 해 봐야 해요. 두려워 마세요."
🥼Our Legacy, 'antique pink rustic pants'
코듀로이 소재이지만 밝은 컬러라 봄까지도 잘 입을 수 있는 템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그런지한 무드가 있는 브랜드만큼 곳곳에 묻어난 텍스처가 특징으로, 핏이 멋스럽게 툭툭 떨어진다고 해요.
🥼 &other stories, blouse
데일리하면서도 신경쓴 느낌을 줄 수 있어 안소희도 자주 애용한다는 브랜드. 이날 그가 소개한 블라우스는 러블리한 무드가 묻어나는 프릴 블라우스입니다.
🥼FRAME, White Jeans
안소희의 애정템 중 하나로, 스트레이트 데님 진으로 몸에 딱 붙는 핏이지만 신축성이 좋아 편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컬러 매치가 예쁘게 되고, 하단의 스크래치 디테일이 멋을 더하죠.
🥼NIKE, 'CORTEZ SHOES' 카카오 브라운
얼핏 보면 흰색 같은 밑바탕 컬러는 사실 오프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 색! 안소희가 근 2-3년 동안 가장 많이 신은 신발이 코르테즈라고 해요. 브라운 색의 아랫솔 또한 포인트로, 아이보리 계열의 옷과 잘 매치된다고 합니다.
🥼BOTTEGA BENETA, 'Parachute small bag', Fontant
자신에게 주는 이른 생일선물로 보테가 베네타의 가방을 픽했다는 안소희. 딥 브라운 컬러로, 흔하게 가지고 있는 블랙 컬러 가방에 질릴 때쯤 사용하기 좋다고 해요. 끈이 탈부착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멜 수 있는 것이 특징.
사진 l @ssoheean, Youtube(Ansohee)
#안소희
#데일리룩
#패션
에디터가 급식 먹던 시절부터 선망하던 소희 언니의 찐 애정템🧤
사복 패션하면 안소희, 안소희하면 사복 패션! 데뷔 초 만두소희 시절부터 사복 센스로 유명했던 그, 어느덧 데뷔한 지 17년이 지났지만 스타일은 여전하죠. 평소 브이로그로 일상을 전하는 소희 언니의 댓글창엔 언제나 착용한 옷 정보를 묻는 내용들로 가득! 그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답한 찐 애정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Rouje, 'Aurelio Sweater' & 'Denim Concorde Jeans'
안소희의 설명에 따르면 편한데 무드감이 있는 옷들이 많다는 브랜드, 루즈! 페미닌하면서도 캐주얼해 그가 애용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안소희는 심플한 셋업에 셀린의 벨트를 매치했어요.
🥼Celine, 'Medium Western Belt'
하얀색 스티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잃지 않은 셀린의 벨트. 골드빛 버클 또한 클래식함을 더하죠.
🥼House of Sunny, 'Sundown Tripper Cardigan'
유니크한 패턴을 자랑하는 하우스 오브 서니의 제품들. 지지 하디드 또한 다른 컬러의 동일 제품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외 직구를 통해 이 가디건을 구했다는 소희 언니의 팁! "해외 직구는 (사이즈) 실패를 해 봐야 해요. 두려워 마세요."
🥼Our Legacy, 'antique pink rustic pants'
코듀로이 소재이지만 밝은 컬러라 봄까지도 잘 입을 수 있는 템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그런지한 무드가 있는 브랜드만큼 곳곳에 묻어난 텍스처가 특징으로, 핏이 멋스럽게 툭툭 떨어진다고 해요.
🥼 &other stories, blouse
데일리하면서도 신경쓴 느낌을 줄 수 있어 안소희도 자주 애용한다는 브랜드. 이날 그가 소개한 블라우스는 러블리한 무드가 묻어나는 프릴 블라우스입니다.
🥼FRAME, White Jeans
안소희의 애정템 중 하나로, 스트레이트 데님 진으로 몸에 딱 붙는 핏이지만 신축성이 좋아 편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컬러 매치가 예쁘게 되고, 하단의 스크래치 디테일이 멋을 더하죠.
🥼NIKE, 'CORTEZ SHOES' 카카오 브라운
얼핏 보면 흰색 같은 밑바탕 컬러는 사실 오프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 색! 안소희가 근 2-3년 동안 가장 많이 신은 신발이 코르테즈라고 해요. 브라운 색의 아랫솔 또한 포인트로, 아이보리 계열의 옷과 잘 매치된다고 합니다.
🥼BOTTEGA BENETA, 'Parachute small bag', Fontant
자신에게 주는 이른 생일선물로 보테가 베네타의 가방을 픽했다는 안소희. 딥 브라운 컬러로, 흔하게 가지고 있는 블랙 컬러 가방에 질릴 때쯤 사용하기 좋다고 해요. 끈이 탈부착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멜 수 있는 것이 특징.
사진 l @ssoheean, Youtube(Anso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