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맑음. <하이컷 매거진>의 리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는 바로 '하이데어 플리마켓(HI, THERE FLEA MARKET)'. 우사단로 언덕 위에 공고히 자리를 잡은 프로세스 이태원. 하이컷의 손길이 맞닿은 지 채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북새통을 이룬 그 날의 기억을 담았다.
셀럽 뉴스를 기반으로 한 스타 매거진에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셀럽과 가십 이슈를 다루는 디지털 매거진으로의 도약을 축하하기에 제격인 행사. 패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파트너로 이뤄진 60팀 가량의 셀러들의 영향력이 더해져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이들의 방문을 성사시켰다.
플로어 별로 나뉜 구성에는 청량한 컬러의 스윔웨어부터 심심한 여름 데일리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주얼리까지.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플리마켓을 채워 연령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쇼핑 경험을 부여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비 소식으로 조금은 가라앉은 장내 분위기였지만, 셀러들과 방문객들이 전한 '헬로, 하이컷'에는 반가과 즐거움, 따뜻함까지 묻어날 정도. 김첼로와 진독&릴리 킴이 선사하는 보컬이 더해져 프로세스의 분위기를 '하이-컷(HIGH)'으로 전환시키기에 충분했을 터.
플리마켓이 종료된 후에도 이어진 에스팀 아티스트들의 축하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성대하게 도와주었다. <하이컷 매거진>에 축하의 박수를 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열기를 다시 한번 재조명한다. 멈추지 않을 하이컷만의 감도 높은 콘텐츠도 기대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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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맑음. <하이컷 매거진>의 리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는 바로 '하이데어 플리마켓(HI, THERE FLEA MARKET)'. 우사단로 언덕 위에 공고히 자리를 잡은 프로세스 이태원. 하이컷의 손길이 맞닿은 지 채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북새통을 이룬 그 날의 기억을 담았다.
셀럽 뉴스를 기반으로 한 스타 매거진에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셀럽과 가십 이슈를 다루는 디지털 매거진으로의 도약을 축하하기에 제격인 행사. 패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파트너로 이뤄진 60팀 가량의 셀러들의 영향력이 더해져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이들의 방문을 성사시켰다.
플로어 별로 나뉜 구성에는 청량한 컬러의 스윔웨어부터 심심한 여름 데일리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주얼리까지.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플리마켓을 채워 연령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쇼핑 경험을 부여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비 소식으로 조금은 가라앉은 장내 분위기였지만, 셀러들과 방문객들이 전한 '헬로, 하이컷'에는 반가과 즐거움, 따뜻함까지 묻어날 정도. 김첼로와 진독&릴리 킴이 선사하는 보컬이 더해져 프로세스의 분위기를 '하이-컷(HIGH)'으로 전환시키기에 충분했을 터.
플리마켓이 종료된 후에도 이어진 에스팀 아티스트들의 축하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성대하게 도와주었다. <하이컷 매거진>에 축하의 박수를 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열기를 다시 한번 재조명한다. 멈추지 않을 하이컷만의 감도 높은 콘텐츠도 기대해 볼 것.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