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겨울이 가기 전 국물 한 숟갈 더 먹자

#국물요리

#식

#겨울


날이 풀리는 요즘을 체감한 에디터의 굳은 결심. 바로, 칼국수와 매운갈비찜을 즐길 예정인데요. 뜨끈한 국물을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겨울이 제격인 만큼, 따뜻한 계절이 오기 전 마지막 승부수를 제안합니다.

고기가 덕지덕지 붙은 힘줄로 진한 국물이 일품인 ’대성집‘부터 냉이와 부추를 한데 섞어 푹 끓여 감칠맛의 축제, ’도마‘까지. 이미지를 통해, 에디터의 또간집 국물 편 6선을 확인해 볼까요? (저장은 필수)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미쉐린 가이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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