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여름이 온다는 건 <롱 베케이션>의 계절이 온다는 의미

롱베케이션

롱바케

라라라러브송

롱베케이션명장면


여름이 와서, '롱바케' 명장면을 모아 봤어요

여름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나요? 에디터는 매년 이 시즌이 오면 <롱 베케이션>, 일명 <롱바케>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무려 28년 전 작품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것은 물론, 장면 곳곳에 묻어난 청량하고 푸릇푸릇한 여름의 분위기는 그 어떤 작품도 대체하지 못하죠. 거기에 리즈 시절의 기무라 타쿠야와 인트로만 들어도 가슴 뛰는 OST '라라라 러브 송'까지!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을 앞두고 <롱 베케이션> 명장면을 모아봤습니다. 여러분의 최애 장면도 여기 포함됐나요?

🍃"..키스할까?" "좋아"
🍃탱탱볼 튕기는 장면마저 이렇게 낭만적일 일이야?
🍃우는 모습도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기무라 타쿠야
🍃일종의 시그니처 랜드마크가 된 전광판과 옥상
🍃여름 밤의 불꽃놀이와 키스

TMI) 기무야 타쿠야는 <롱 베케이션> 촬영 당시 상대 배우 야마구치 토모코에 실제로 설렘을 느꼈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때의 토모코는 이미 1년차 신혼부부였다는 사실..

1996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방영됐던 이 드라마, 덕분에 해당 시간대에는 일본 길거리에 사람이 없었다고들 하죠.

👉<롱 베케이션>은 현재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 문혜준
영상 | 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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