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금메달, 얼굴도 금메달! 수영만큼이나 얼굴도 잘하는 이탈리아 수영선수, 토마스 체콘을 소개합니다. 주종목인 100m 배영과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두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따낸 바 있는데요.
얼마 전엔 파리의 한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체콘의 모습이 바이럴되기도 했죠. 일각에서는 열악한 숙소 컨디션에 대한 항의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지만, 이탈리아수영연맹에 의하면 단순 낮잠이었을 뿐이라고 해요. 이런 노숙마저 체콘이 하면 화보다... 평범한 일상마저 화보가 되어버리는 그의 사진들, 같이 감상합시다.
#토마스 체콘
#올림픽
#수영선수
아 맞다, 여기 런웨이 아니고 수영장이지🏊♂️
수영 금메달, 얼굴도 금메달! 수영만큼이나 얼굴도 잘하는 이탈리아 수영선수, 토마스 체콘을 소개합니다. 주종목인 100m 배영과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두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따낸 바 있는데요.
얼마 전엔 파리의 한 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체콘의 모습이 바이럴되기도 했죠. 일각에서는 열악한 숙소 컨디션에 대한 항의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지만, 이탈리아수영연맹에 의하면 단순 낮잠이었을 뿐이라고 해요. 이런 노숙마저 체콘이 하면 화보다... 평범한 일상마저 화보가 되어버리는 그의 사진들, 같이 감상합시다.
에디터 l 문혜준
사진 l @ceccon_thomas, @huseinalire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