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제가 선생님 맘에 탕! <선재 업고 튀어> 다음은 <졸업> 🔫

류선재를 살리기 위한 임솔의 러브 타임 루프, <선재 업고 튀어>의 종방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월요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기에 너무나 큰 여운에 에디터가 제안하는 드라마는 바로 <졸업>.

스타 강사 서혜진과 신입 강사로 나타난 발칙한 제자 이준호의 오피스 로맨스를 담았는데요. 해가 지면 시작되는 그들의 사랑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수업 시간에 몰래 먹는 간식과 같은 맛.

학원을 배경으로 한 작중 스토리라인이 꽤나 현실적이어서 몰입도가 상당한데요. 연상 선생님과 연하인 (구) 제자의 구도가 마음을 간질이는 포인트. 스와이프를 통해 정려원(@yoanaloves)과 위하준(@wi__wi__wi)의 밀도 있는 러브 라인을 감상해 보세요!

에디터 | 박주원
영상 | Youtube / tvN drama, tvN D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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