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내가 널 키워도 될까

#해쉬태그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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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키워도 될까 🐾


너무 사랑하면 키우고 싶어지는 것 아시나요. 시작은 랜선 여친이었지만 마지막엔 모든 걸 품어주는 랜선 엄마의 마음이 되는 것.


어릴 적 프로그램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을 아신다면 그 마음을 공감할 터. 귀여움의 달란트를 충분히 받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나는 펫 미 가득합니다.


여러분의 나는 펫(hope)은 누구인가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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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2-3444-0331 E.info@hightc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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