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듯한 이들이지만, 꼬마 신사 숙녀가 되었다? 새해를 앞두며 한 살이 추가될 우리에게 새로운 희소식이 있습니다. 동안을 위한 미용 시술보다 더 어려질 수 있는, @mytypaedit23가 선보이는 타임슬립 서비스인데요.

그만의 AI 작업을 통해 지금 모습 그대로지만 영유아의 모습으로 회귀하는 것이죠. 비앙카 센소리 옆 소중한 칸예부터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한 귀여운 아이스 스파이스까지. 슬라이드는 물론 태그 속 계정을 통해, 그의 독특한 작업물들을 주목해 볼까요?

에디터 | 박주원
사진 | Instagram / @mytypaedit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