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콘텐츠 ‘아침먹고 가2‘를 통해 버닝썬 게이트 당시의 진실을 밝혔습니다. 루머의 발단의 되었던 셀카는 ”그저 요청에 의해 찍어준 것일 뿐“이며, ”몇 년 동안 해명하고자 했지만,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을 돌파. ‘이게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지‘,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묵혀놓았던 마음속 응어리가 조금은 풀린 까닭일까요? 12일 밤 그녀는 SNS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영상을 봐주시거나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준희
해명
버닝썬연루설
‘버닝썬 루머’에 관해 속 시원하게 밝힌 고준희
지난 11일,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콘텐츠 ‘아침먹고 가2‘를 통해 버닝썬 게이트 당시의 진실을 밝혔습니다. 루머의 발단의 되었던 셀카는 ”그저 요청에 의해 찍어준 것일 뿐“이며, ”몇 년 동안 해명하고자 했지만,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을 돌파. ‘이게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지‘,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묵혀놓았던 마음속 응어리가 조금은 풀린 까닭일까요? 12일 밤 그녀는 SNS를 통해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던 거 같다“라며 ”영상을 봐주시거나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에디터 | 나윰
사진 | @gojoo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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