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6일 신년 간담회에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와 동향을 조명하는 국제 미술전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이슈를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미술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인데요.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부터 ‘MMCA 지역 동행’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며 대형 국제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1월 과천관에서 미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국내 첫 회고전인 ‘조지아 오키프와 미국 모던아트’ 전을 개막할 예정입니다.
이어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영국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며, 8월부터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서도호의 사상 최대 규모 개인전도 예정돼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부터 국제 미술전을 엽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6일 신년 간담회에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와 동향을 조명하는 국제 미술전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이슈를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 미술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인데요.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부터 ‘MMCA 지역 동행’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며 대형 국제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1월 과천관에서 미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국내 첫 회고전인 ‘조지아 오키프와 미국 모던아트’ 전을 개막할 예정입니다.
이어 현대미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영국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 열리며, 8월부터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서도호의 사상 최대 규모 개인전도 예정돼 있습니다.
사진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