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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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


과한 광택을 가진 라텍스 헤어와 드레스,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외모까지. 1960년대 뉴욕을 주름 잡았던 팝 아트를 떠오르게 하는 이 여성은 판데모니아인데요.


그녀는 행위 예술가이자 팝 아티스트인 익명의 런던 아티스트가 만든 하나의 페르소나로, 영원히 젊고 아름답길 원하는 현시대의 미적 기준을 풍자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익명의 아티스트는 대중 매체에서 참고한 이미지를 참고해 만든 판데모니아가 다시 대중 매체로 돌아가는 현상에 대해 주목했는데요. 실제로 그녀는 영화는 물론 2016 캠퍼의 글로벌 광고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instagram @therealpandemonia, @camper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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