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버섯이 얌전하네요 증명사진 찍는데 울지도 않고

#만가닥버섯

#x

#버섯증명사진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카메라 앞에 의젓하게 앉아있는 버섯 한 명. 이것 뭐예요?

X 유저인 Arufa는 만가닥 버섯 사진과 함께 “버섯을 뜯다 보니 저마다 개성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먹기 전, 이름을 붙여 졸업앨범으로 정리했습니다.”라고 업로드했는데요.

그렇게 만들어진 버섯 졸업앨범. 인용창에는 “모두가 개성 있다는 말이 위로된다.”, “후루카와는 너무 작아, 안쓰러워.”라는 반응이 줄있죠. 모두가 개성 있다니, 왠지 모르게 위로되는 버섯 졸업앨범을 만나 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X / ARuFa_F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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