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무질서로 가득한 침대에는 사랑도

#해쉬태그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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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베개는 거들 뿐 🛌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때론 귀찮음을 감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같이 잠을 자는 것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불 뺏어가기, 옆 사람 베개 베고 자기 등 침대 위는 무질서로 가득한 공간이죠.


일본 포토그래퍼 기무라 코이치로는 천장에 카메라를 부착, 10분마다 자동으로 찍히도록 설치해 2년간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을 포착했는데요. 가족 간의 사랑을 순수하게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자고 있음에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는 그. 특별한 가족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instagram / @kimura_koic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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