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스타들의 기부 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나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수익 1억 원을 한부모 여성 가장들을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고 해요.

2024 파리올림픽이 낳은 스타 선수이자, 우리의 삐약이 신유빈 선수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죠. 그녀는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지만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마음도 함께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연말을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중인데요. 지금 스크롤을 내리며 기부 천사 셀럽들의 선행을 만나보세요.

에디터 | 나윰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