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몰입 장인 박정민

#박정민

#배

#본업천재




“나 너 때문에 고생 꽤나 했지만 사실 너 아니었으면 내 인생 공허했다.” 살인사건 용의자 ‘홍산오’부터 하루 종일 더워하는 트랜스젠더 ‘유이’까지. 구르고 피 흘리고 고생 꽤나 한 배우 박정민. 맡은 필모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관객들에게 혼란(positive)을 줬죠.

모니터링할 때조차 배역에 몰입하는 그. 달달한 피를 흘리며 모니터를 쳐다보는 <전란>의 ‘종려’는 눈에 살기가 어려있는데요. 스틸컷이라 착각할 정도로 몰입해 있는 메이킹필름 속 핑크머리 박정민. 머리 꼬는 손짓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니)

어떤 배역이든 동기화 장인인 그는 운영 중인 출판사(@booksmuze)에 힘 쏟기 위해 2025년 연기 활동은 쉬어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에디터를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표할 수 밖에 없었죠. 슬라이드를 넘겨, 24/7 배역에 몰입한 박정민의 본업 모먼트를 확인해 보세요!



에디터 | 김하늘
사진 | Netflix, NEW, CJ ENM,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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