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멤버 로제(@roses_are_rosie)가 프로듀서 테디의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에서의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현재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과 이종원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테디는 2016년 데뷔 싱글 ’휘파람‘과 ’붐바야‘ 등으로 블랙핑크의 히트곡 전반을 프로듀싱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에 일조했죠. 이로써 로제의 더블랙레이블 합류로 모든 멤버가 개인 활동을 위한 거처를 마련한 것입니다.
제니는 지난해 말 오드 아틀리에(@oddatelier), 리사와 지수는 올 2월 라우드(@wearelloud), 블리수(@blissoo_official)를 설립하여 전 멤버가 YG와는 ’따로 또 같이‘의 계약을 이어나갈 예정. YG의 품을 떠난 블랙핑크 멤버들의 새로운 여정을 주목해 볼까요?
로제는 어디로? 더블랙레이블로. 🥷🏻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roses_are_rosie)가 프로듀서 테디의 더블랙레이블(@theblacklabel)에서의 새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현재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과 이종원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테디는 2016년 데뷔 싱글 ’휘파람‘과 ’붐바야‘ 등으로 블랙핑크의 히트곡 전반을 프로듀싱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에 일조했죠. 이로써 로제의 더블랙레이블 합류로 모든 멤버가 개인 활동을 위한 거처를 마련한 것입니다.
제니는 지난해 말 오드 아틀리에(@oddatelier), 리사와 지수는 올 2월 라우드(@wearelloud), 블리수(@blissoo_official)를 설립하여 전 멤버가 YG와는 ’따로 또 같이‘의 계약을 이어나갈 예정. YG의 품을 떠난 블랙핑크 멤버들의 새로운 여정을 주목해 볼까요?
사진 | @roses_are_r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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