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태일, 항소 기각으로 징역 3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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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항소 기각으로 징역 3년 6개월 선고 💬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NCT 전 멤버 태일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7일) 재판부는 “피고인들에 대한 원심 판결이 가볍거나 무거워 재판부 재량이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들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는데요. 이에 문 씨와 함께 기소된 지인 2명에게도 같은 형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문 씨는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서울 이태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외국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 1심 재판을 통해 징역 3년 6개월과 성폭력교육이수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는데요. 하지만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으나, 항소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됐습니다.


사진 |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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