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두 명의 샤넬 걸

두 명의 샤넬 걸 👯

니콜 키드먼과 아요 어데버리가 샤넬의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마티유 블라지가 샤넬의 수장이 된 이후 첫 소식인데요.

니콜 키드먼은 2004년 N°5 향수 캠페인 영상에 출연, 아요 어데버리는 각종 시상식에 샤넬 룩을 입고 등장한 바 있죠. 앞으로 뉴 샤넬 걸의 활동에 주목해 보세요.

사진 | @ayoedebiri, @chanelofficial,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