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엔 너야 트리 오너먼트 보이 🎄

키링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귀여운 소년들을 키링 보이라고 하죠.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원히 트리에 매달아두고 싶은 트리 오너먼트 보이로 재탄생했습니다.

사슴 같은 눈망울은 디폴트. 어쩌면 트리보다 큰 내 새끼들이지만 아무렴 어때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다면야. 나만의 트리 오너먼트 보이들 @소환 @소환 또 @소환해 봅니다.

여러분의 트리 오너먼트 보이는 누구인가요?

에디터 | 이다솜

사진 | 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