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영화 보다 화장실 가지 마세요!"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의 이유 있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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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을 찾은 반가운 손님,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을 만났습니다. 평소 두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그가 친구들과 영화를 작업하며 가장 신경 쓴 점은 전세계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이었죠. 그런 감독과의 작업물에 만족한 듯, 예고편 속 데드풀은 본인을 “마블의 예수님”이라고 소개하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입니다.

 

이어 숀 레비 감독이 예비 관객들에 전하는 경고의 말, “영화 중간에 화장실 가지 마세요!” 어리둥절했던 에디터는 그 이유를 듣고 빵 터지는 동시에 바로 납득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마블 영화를 연출하게 된 숀 레비 감독의 각오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유머 넘치는 순간들이 궁금하다면,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2024년 최고의 기대작, <데드풀과 울버린>은 오는 7월 24일 개봉합니다.



에디터 | 문혜준

편집 | 지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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