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볼란테
#왔더
운동의 흐름, 스타일의 선율.
그 절묘한 경계 위에 선 양다일
Director | 박준희
Editor | 나윰
Photographer | 박종수
Stylist | 구동현
Hair & Makeup | 제레미 (아도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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