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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VOL. 84 LADY KARA

Aug 30, 2012

FALL IN FALL강렬한 레드, 수줍은 오렌지, 우아한 핑크 보아가 그려내는 다채로운 가을 입술

BLACK TANGO날카로운 스모키와 카리스마 레드 립 탱고 무희로 변신한 장윤주의 유혹의 소나타

Grooming Solution이준기, 주지훈, 유승호, 민호 오빠 헤어는 추남(秋男) 스타일

BEAUTY SCOOP버건디 입술, 앤티크 스모키, 톤 다운 네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F/W 뷰티 키워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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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ango
 
깊고 그윽한 눈매와 강렬한 레드 입술이 어우러진 장윤주. 지금 그녀가 내재된 열정을 일깨우듯 블랙 탱고에 맞춰 우리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기자 황해운 사진 최성현
 
여름의 열기가 절정을 이룬 8월 1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큐브 스튜디오는 가을의 열정을 담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장윤주가 메이크업 포에버의 가을 컬렉션 ‘블랙 탱고’의 촬영을 앞뒀기 때문. 평소 셀프 메이크업의 달인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그녀는
‘엣지 메이크업’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젊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장윤주는 날카롭지만 묘한 눈빛을
부각시켜주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 입술로 무대를 압도하는 땅게라(Tanguera; 탱고 추는 여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알 파치노가
나왔던 영화 <여인의 향기>의 명장면은 누구나 기억할 거예요.
짧지만 탱고를 추는 장면이 아주 인상 깊었거든요.” 그녀는 스튜디오 가득 흐르는 탱고 음악을 들으며 입에 꽃을 물고 손뼉을 치는 듯한 춤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또 “언젠가는 꼭 탱고를 배워보고 싶어요. 열정적이면서도 호소력이 있거든요”라며 메이크업 룩을 부각할 표정과 감정을 끌어내기
시작했다.
 
특히 촬영 전 장윤주가 피팅까지 신경 써서 준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을 때는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몸매가 여실하게
드러난 실루엣이 보는 이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보통 상반신만 제대로 갖춰 입고 촬영하는 다른 뷰티 광고와 비교했을 때 완벽을 기하는 그녀의
열정이 느껴졌다.
매혹적으로 소화한 레드 입술에 대해 물으니 “레드 립스틱은 모델로서의 자존심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아이템이죠. 때론 섹시하게, 때론 시크하게
멋을 낼 수 있거든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촬영을 위해 바른 ‘아쿠아 루즈’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슈와 컵에 묻어나지 않는
장면을 카메라를 통해 스스로 보여준 뒤 “아쿠아 루즈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한 입술을 만들어줘요. 바르면 묻어나지 않고 온종일 지속하니
지워질까 매번 거울을 봐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죠.” 기특한 아이템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는다. 유머러스한 성격답게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다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진정한 프로’ 장윤주를 만난 시간이었다.
 

 

 

조각 같은 몸매와 앵글 앞에서 묘하게 변하는 눈빛.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포즈 등 장윤주는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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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Fall in Fall
 
아이의 청아한 눈빛, 소녀의 수줍은 미소, 여인의 우아한 자태를 지닌 보아. 그녀가 샤넬의 립 컬러와 만나 다채로운 가을에 빠져드는 순간.
기자 황해운 사진 신선혜 메이크업 정샘물(정샘물 인스피레이션) 헤어 박은정(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스타일리스트 서한영
 

심플한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L’AGENCE by 퍼블리시드.
 
Sensual Pink
언더 속눈썹을 강조해 감각적이면서 도발적인 푸치아 핑크 립 메이크업. 피부 톤을 파운데이션으로 깨끗하게 정돈한 뒤 투명 파우더를 발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완성한다. 펄이 함유되지 않은 파스텔 핑크 아이섀도를 눈썹뼈 부분에 발라 음영을 준다. 마스카라로 속눈썹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빗어만 주고     언더라인 속눈썹을 강조하기 위해 먼저 가지런히 정돈한다. 그 다음 브라운 마스카라로 여러 번 덧발라 볼륨을 준 뒤 속눈썹의 끝 부분을
인위적으로 모아주면서 연출한다. 관능적인 빛을 더하는 ‘루쥬 알뤼르 #엑살테’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한다.
 

Impact Red
붉은 입술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컬러를 배제한 레드 립 메이크업. 샴페인 컬러의 펄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섞어 피부결을 가볍게 정리한다. 누드 톤
립스틱인 ‘루쥬 알뤼르 #에바네상뜨’를 볼, 눈과 코 옆의 삼각존(윤곽), 얼굴 라인에 발라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사용한 샴페인 컬러만 눈두덩에 발라 광택을 한 번 더 살린다. 마스카라로 속눈썹 뿌리부터 컬을 강하게 살리고 투명 마스카라로 속눈썹 결을 정돈한다. ‘루쥬
알뤼르 #피라뜨’를 입술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발라 완성한다.
 

에스닉한 패턴의 레이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FUNKTIONAL by 달링유.
 
Fascinating Beige
얼굴 전체에 부드럽고 은은한 빛을 더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베이지 립 메이크업. 최소한의 파운데이션을 두드리듯 발라 광택을 더한 뒤,
입술에 바를 베이지 립스틱을 볼에 그림을 그리듯 라인을 연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잘 섞이도록 두드려 입체감 있는 볼로 표현한다. 같은
립스틱을 아이섀도 브러시에 묻혀 눈두덩 전체에 꼼꼼하게 바르고 눈썹 앞머리와 코 부분까지 연결해 통일감을 살린다. 아이라인은 점막만 메우듯
최소화하되 눈꼬리는 살짝 빼서 길게 그린다.
마스카라로 속눈썹의 결을 한올 한올 살리고 ‘루쥬 알뤼르 #에바네상뜨’를 입술에 발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누드 톤 메이크업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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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Belles A m i e s
 
두근두근 반짝반짝 가슴 설레는 오빠들의 로망 카라.
기자 황해운(뷰티), 최유진(패션) 사진 김영준 헤어 한지선,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공혜련(A by BOM) 어시스턴트 이고은, 한지혜
 

하라 고양이 얼굴 모양의 시퀸 장식이 그려진 블랙 니트 톱은 마커스 루퍼 by 퍼블리시드,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는 스티브 J&요니 P,
안에 입은 블랙 쇼츠는 탱커스, 야구 모자는 NBA, 화이트 펌프스는 레이크넨.
지영 라이트 블루 컬러의 데님 원피스와 러플 장식의 블랙 벨트는 스티브 J&요니 P, 그레이 운동화는 푸마.
 

승연’s Beauty Point
속눈썹과 입술 컬러 부각을 위해 피부는 최대한 얇게 표현한다. 피부결을 따라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바른 뒤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로 유분만 제거한다.
아이라인을 최소화하고 블랙 마스카라로 눈썹 한올 한올을 살린다. 이때 가로 방향으로 쓸어 올리듯 속눈썹을 올린 뒤 마스카라를 세로로 세워
바르면 표현하기 쉽다.
아이라인을 점막만 메우듯 그린 다음 동그란 포인트 브러시로 경계선을 그러데이션한다. 같은 브러시로 언더라인도 터치해 자연스럽지만, 음영이 생기는  눈매를 완성한다. 블렌딩 브러시에 브라운 계열 아이섀도를 묻혀 아이홀만 2~3번 정도 가볍게 바른다. 입술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핑크
립스틱을 입술 라인 가득 발라 마무리한다.
 

강지영 임페리얼 무드의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드레스는 듀엘, 야구 모자는 NBA, 하늘색 운동화는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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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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