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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VOL.204 CELEB NEWS EDITOR'S CUT MEMBER'S CUT

VOL.196

VOL. 196

Jan 01, 1970

리얼 위너
 
승훈, 민호, 진우, 승윤, 한 걸음 더 앞으로. 윈, 위너, 위니스트.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안연후 스타일리스트 최민혜 헤어 김성환(순수) 메이크업 김효정(순수) 어시스턴트 이민경, 최슬기


승훈 핀 스트라이프 블랙 슈트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민호 도트 무늬 셔츠와 와이드한 블랙 팬츠, 벨트는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진우 턱시도 재킷과 안에 입은 블랙 티셔츠, 시가렛 팬츠는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승윤 풍성한 소매가 돋보이는 시스루 셔츠와 블랙 팬츠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실키한 보머 재킷과 조거 팬츠는 알렉산더 왕, 안에 입은 네온 컬러 티셔츠는 ALYX, 스니커즈는 유니페어.
 
 


민호 기타 모티브를 패치워크한 블레이저는 돌체앤가바나, 안에 입은 티셔츠는 오프화이트, 벨트는 도미넌스 스트라반, 액세서리는 개인 소장품.
승훈 카무플라주 패턴 반팔 티셔츠와 쇼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안에 입은 화이트 셔츠는 커스텀멜로우,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승윤 베이지 컬러 니트 베스트는 크리스찬 다다, 블랙 치노 팬츠는 페더딘 인 펄, 벨트는 드링크스캔코드,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진우 레터링 블랙 티셔츠는 크리스찬 다다,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터틀넥 톱은 칩먼데이, 블랙 쇼츠는 오디너리 피플.
 
 


승훈 데님 재킷은 캘빈클라인 진, 카키 컬러 치노 팬츠는 올세인츠, 레오파드 패턴 스카프는 슈프림.
진우 올드스쿨 무드의 레터링 티셔츠는 니들즈, 팬츠는 타임, 벨트는 생 로랑,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승윤 레드 타탄 체크 집업은 도미넌스 스트라반, 롤업 데님 팬츠와 길게 늘어뜨린 초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민호 기타 모티브를 패치워크한 블레이저는 돌체앤가바나, 안에 입은 티셔츠는 오프화이트, 벨트는 도미넌스 스트라반, 액세서리는 개인 소장품.
승훈 카무플라주 패턴 반팔 티셔츠와 쇼츠는 아크네 스튜디오, 안에 입은 화이트 셔츠는 커스텀멜로우,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승윤 베이지 컬러 니트 베스트는 크리스찬 다다, 블랙 치노 팬츠는 페더딘 인 펄, 벨트는 드링크스캔코드,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진우 레터링 블랙 티셔츠는 크리스찬 다다, 안에 입은 스트라이프 터틀넥 톱은 칩먼데이, 블랙 쇼츠는 오디너리 피플.
2017-04-18
뮤 즈 해 나
 
 

따뜻한 오후 햇살 아래 모델 송해나의 상큼 발랄한 란제리 룩.
기자 이지현 포토그래퍼 주용균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최슬기
 
실사 플라워 프린트가 화려하고 선명하게 표현된 언더웨어는 리바이스 바디웨어.
 
 


에어 푸시업 효과로 볼륨을 더하고, 그린과 네온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언더웨어는 리바이스 바디웨어, 자유분방한 디자인의 쇼트 팬츠 오버올은 리바이스.
 
 


리바이스의 상징적인 데님 원단이 프린트된 스테디셀러 언더진에 붉은 곰, 선인장, 벨트 장식과 무지개 모티브가 더해진 유니크한 언더웨어 리바이스 바디웨어, 빈티지한 데님 트러커 재킷은 리바이스.
2017-04-20

다 시 봄
  

얄미운 꽃샘추위 뒤 따뜻한 봄을 맞이한 효민.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신선혜 헤어 김선희 메이크업 안성희 어시스턴트 이민경
 

알록달록한 카무플라주 패턴과 어깨 부분의 컷아웃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는 YCH, 슈즈는 에디터 소장품.
 
 


청록색 크롭트 톱은 손정완, 드레시한 새틴 맥시스커트는 뎁.
 
 


크롭트 톱은 자라, 허리 부분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새틴 스커트는 YCH, 슈즈는 씨씨콜렉트.


INTERVIEW==========================================================================================
오는 5월 17일에 발매될 티아라의 앨범은 현재의 멤버(전보람,큐리,박소연,함은정,효민,박지연)가 함께하는 마지막 음반이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보람은 6월 말까지 예정된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고 팀을 떠날 것”이며 “7월부터는 나머지 멤버 네 명이 ‘티아라’로 활동하기 때문에 해체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렇다 해도 새로 정비한 티아라가 이전의 그 팀일 수는 없다. 팬들에게도 대중에게도 그렇다. 이별과 시작의 교차점에 서 있는 효민을 만나 속마음을 들어봤다. 기자 정지혜
 
티아라가 2009년에 데뷔했으니 올해로 9년 차 걸그룹이죠. 함께한 시간을 뒤로하고 마지막 앨범을 준비하는 심정이 어떤가요.
사실은 기사가 먼저 날 줄 몰랐어요. 티아라의 미래에 대해서 저희들끼리 이야기를 계속 나누던 중에 기사를 접하니까 뭔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이렇게 돼버렸구나 싶고. 내심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그때 닥쳐봐야 알지’라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기사를 보고
멤버들끼리 단체 톡방에서 ‘기분이 이상하다’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룹의 행보에 관해 멤버들끼리도 많은 이야기가 오갔겠네요.
저희가 흩어져서 좋을 거 없다는 건 모두가 같은 마음이에요. 그간 해온 것들이 너무 아쉽고 아깝고… 어쨌든 티아라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그런데 왜 계속 함께할 수 없게 된 건가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 모두 이제 나이도 있고, 각자 선택하는 길을 강요해서 될 일은 아니잖아요. 서로 원하는 바도
다르고요. 하지만 회사에 상관없이 우리들끼리는 나중에라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말은 나눴거든요. 그렇게 희망하고 있어요. 사실은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요.
 
 
팬들이나 대중의 입장에서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티아라는 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꿋꿋이 계속 활동했고 늘 좋은 결과를 낸 팀이니까요. 최근에는 티아라가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렸던 ‘왕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시각과 증언들이 연이어 나오기도 했고요.
이게 되게 애매한 게요. 시간도 많이 흘렀고 너무 무뎌져서 그 사건과 관련해 저희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 줄도 잘 모르겠어요.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다’ 이런 마음 전혀 없고 그냥 거론되는 거 자체가 싫었어요. 항상 티아라란 그룹이 그런 이미지가 많았기 때문에… 저희는 그저 가만히 있거나
조심하려고 하는데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런 위기의 순간도 함께 버텼는데 헤어진다니 팬들로서는 더 아쉽지 않을까요?
팬들 때문에 속상한 게 제일 커요. 팬들도 힘들었을 거예요. 저희가 자초한 일이죠. 저희의 어리숙하고 미숙한 행동에 대해 알고 있으니까… 저희가
비난을 받거나 힘들 때 팬들 역시 당당하게 티아라 팬이라고 말 못 하는 적도 있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뭔가 보답을 하고 싶은 마음은 멤버들
모두 똑같은데…그래서 그거 때문에 버틴 것도 있어요. 물론 저를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팬들과 굉장히 돈독하게 지낸다고 들었어요.
네, 저희는 이름도 얼굴도 아는 팬들이 되게 많아요. 팬들이 훨씬 성숙해요. 이런 말 좀 그런데 제가 티아라 팬이었으면 벌써 갈아탔어요. 어떤 말을
해줘서 힘이 됐다기보다 오히려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더…(효민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속상하겠다.
네, 제가 마음이 좀 막… 5년 전부터는 특별한 목표도 없었어요. 그런데 한 명도 못 하겠다고 말하지 않고 다 함께 버텼는데, 멤버들만 보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깝죠.(이 대목에서 효민은 눈물을 닦았다.) 그런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끝까지 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만둘 거였으면 진작에 그만뒀고 하기 싫었으면 누구 하나 그만둘 수 있었는데 아무도 그러지 않았으니까.
 
티아라가 한창 스케줄이 많을 때는 하루에 2시간만 잘 정도로 바쁘게 활동했잖아요. 구설수가 많았지만 열심히 달려온 팀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지난 9년을 돌아봤을 때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은 점이 있나요?
음…어떤 상황이든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거요. 전에는 뭔가 못마땅한 상황이나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있을 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 분해하거나 슬퍼하거나 했는데요. 나이 들어서 그런 것도 있고.(웃음)
 

문제의 과거로 다시 돌아가 상황을 되돌릴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텐데, 라는 후회를 한 적은 없나요?
‘좀 참지’ 이렇게 생각했었죠. 어렸어요, 다들 너무. 어느 인터뷰에서 효민씨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나에 대한 기사를 자주 검색한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에 대한 소문도 다 안다”고요. 요즘도 그러나요? 그런 게 힘들지는 않아요. 무뎌진 것 같아요. 안 좋은 이야기에 상처받기 보다는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말이나 응원을 보면 오히려 힘을 받고요. 비난이든 뭐든 네티즌이든 대중이든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그러진 않을 거 아니에요. 비난이 갑자기 칭찬으로 바뀌지 않을 것 같으니 내가 바뀌는 게 더 빠르겠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문제가 뭔지 아는 게 중요하니까 찾아봤어요. 어느 순간부터 되게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티아라로 활동하면서 상황만 놓고 보면 부정적인 경우가 훨씬 많기는 했지만요.
 

그럼 티아라로 활동했던 시기 중 다시 되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행복했던 시기는 언제예요?
데뷔 초로 가고 싶어요. 활동기에서도 가장 어린 때로.(웃음)
 
 
2009년 7월 30일자 <라디오 스타>로 데뷔했잖아요. 본방으로 봤는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김구라씨가 “대체 뭐 이렇게 데뷔를 하냐?”고 어이없어 하던 얼굴이요.
정말 생짜 신인이라 다들 이름도 얼굴도 모르니까, MC들이 다들 당황하셨어요. 일단 자기 소개부터 하라고 하시면서 “대체 넌 누구세요?”라고 하시고 (웃음), 광수 사장님이랑 방송 중에 통화도 하고요.
 

전무후무한 데뷔였죠. 무대보다도 떨렸을 것 같은데.
그럼요. 그때는 뭐든지 다 떨릴 때잖아요. 저희도 대본을 보고 “나와서 자기소개부터 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하면서 난감해 했어요.
어떻게든 소개를 잘하고 와야겠구나 싶어서 저희들끼리 서로 장기자랑 같은 거 봐주고 그랬어요. 다 춤하고 노래만 할 수는 없으니까 학예회처럼 각자 역할을 나눠서 보람 언니는 옆구르기 하고, 저는 뮤지컬 하고, 지연이는 격파하고 그랬어요. 뭐라도 새롭게 보여주려고요.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데뷔하고 싶어요?
선택권이 있다면 다시 하고 싶어요. 신인에게는 분명 엄청난 기회잖아요. 사실은 저희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라디오 스타>에 다시 함께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마음을 전달하긴 했는데 성사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의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마지막 음반 활동이 끝나면 효민씨도 홀로서기를 슬슬 준비해야 하잖아요.
계획은 전혀 없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하고 싶은 거는 많은데… 하고 싶은 걸 할 때는 아닌 것 같아서요. 잘할 수 있는 걸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요. 사진이랑 영상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여행도 가보고 싶고요. 한 번도 혼자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요. 겁도 많고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해주시고.
 

외롭지는 않아요?
한때는 남자 친구 없으면 외롭기도 하고 그랬는데 예전보다는 좀 덜한 것 같아요. 외동인데 혼자 잘 놀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나름 쏠쏠하게 재밌기도 하고요. 누군가 곁에 있다고 해서 외로움이 채워지거나 허한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어느새 스물아홉이에요. 흔히 여자들이 가장 생각이 많은 때라고 하잖아요.
생각 잘 안 해요. 오히려 작년에는 “곧 마지막 20대야”하면서 우울했는데, 정작 올해는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4월이고요. 항상 새로운 해를 맞으면
“이런 거는 꼭 해보고 싶다” 이런 게 있었는데 올해는 하고 싶은 게 딱히 없어요. 그날그날 하고 싶은 것을 재밌게 하고 쉴 때 쉬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러면 안 될 것 같긴 한데… 티아라 끝나면 저 무직이잖아요.(웃음) 뭔가를 하긴 해야 하는 시긴데 아무 생각이 없어요. 살면서 가장 나태한 것
같기도 하고. 예전 어릴 때 생각해보면 엄청 계획 세우고 그랬는데요.
 
 
그동안 너무 달렸으니 잠깐 쉬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렇게 생각할 때도 있긴 해요. 조바심이 없어진 건 좋다고 생각하고요. 스케줄이 엄청 많다가 없으니까 일에 감사할 줄 알게 되더라고요.
 
 
팬들에게 티아라가 어떤 그룹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효민은 오랫동안 생각에 잠겼다) 티아라를 두고 ‘쟤네 참 징한 애들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진짜 징하다는 말 들으면서 계속 하고 싶었는데. 끝까지요. 바람이 있다면 멤버들하고 징하게 다시 하고 싶어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효민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나요?
그런 건 더더욱 없어요. ‘열심히는 한다’라고만 봐주셔도 고맙죠.
 
 

 
 
 

 
2017-04-20
시 크 릿 두 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묘하게 끌어당긴다. 강렬하고도 신비로운 아우라. 배두나의 모든 감각이 열리는 순간.
기자 황해운 포토그래퍼 안주영(인물), 신정화(제품) 메이크업 이준성 헤어 손혜진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Paparazzi Pink
보송보송하고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와 보랏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베이비 핑크 입술 메이크업. 피부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심부터 가볍게 펴 바른 뒤 ‘프리마 파워 픽서’를 살짝 뿌려 촉촉함을 살린다. 눈매는 ‘아이 틴트 #23’을 쌍꺼풀 라인보다 조금 넓게 발라 음영을 준다. 리퀴드
타입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메우듯 그린 다음, 눈꼬리 끝을 약간 길게 빼서 마무리한다. 볼은 ‘치크 패브릭 #307’을 넓은 브러시에 묻힌 다음 광대뼈 주변을 가볍게 쓸어주듯 발라 생기만 더한다. 입술은 퍼플빛이 연하게 섞인 베이비 핑크색 ‘립 마에스트로 #518 파파라치 핑크’를 여러 번 덧발라 색감을 높인다.
 
1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2 프리마 파워 픽서 150ml, 5만9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3 립 마에스트로 #518 파파라치 핑크(한정 판매) 6ml, 4만3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Orange Muse
톤 다운된 음영 눈매와 매트한 질감의 오렌지 코럴빛 입술 메이크업. 피부는 ‘프리마 모닝 글로우 밤’을 베이스로 발라 매끈하고 적당한 윤기를 살린 뒤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투명하고 가볍게 얹어준다. 눈매는 톤 다운된 브라운색 ‘아이 틴트 스모키 누드 #23 스모키 샌드’를 눈두덩과 언더라인에
소량 발라 음영을 주고 눈 앞머리에 핑크 펄이 살짝 감도는 베이지 아이섀도를 더해 하이라이트를 만든다. 볼은 브라운색 블러셔 또는 셰이딩 제품을 선택해 볼과 턱 라인을 감싸듯 음영을 표현한다. 입술은 웜 톤의 오렌지 코럴빛 ‘립 마에스트로 #301 오렌지 뮤즈’를 바르되 입술 라인을 잘 살려 연출한다.
 
1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 30ml, 7만9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2 프리마 모닝 글로우 밤 50ml, 10만5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3 립 마에스트로 #301 오렌지 뮤즈(한정 판매) 6ml, 4만3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Pink Suit

날렵하게 뺀 아이라인과 웜 톤의 코럴 핑크색 입술 메이크업. 피부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묻힌 다음 얼굴 중앙에서 밖을 향해 자연스럽게 퍼트리듯 발라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눈매는 골드 베이지색 ‘아이 틴트 #9’를 발라 눈매 톤을 정돈한다.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눈 모양에 딱 맞는 아이라인을 그린 뒤 블랙 ‘이첸트리코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강조한다. 볼은 코럴빛 오렌지색 블러셔를 광대뼈 주변에서 둥글리듯 바르다가 관자놀이 쪽으로 넓게 빼듯 표현한다. 입술은 따뜻한 느낌의 코럴 핑크색 ‘립 마에스트로 #516 핑크 수트’를 풀 발색 기법으로 연출한다.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16 핑크 수트(한정 판매) 6ml, 4만3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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