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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VOL.192 CELEB NEWS EDITOR'S CUT MEMBER'S CUT

VOL.181

VOL. 181

Jan 01, 1970


예슬의 경지

뜨겁게 달아오른 레드. 지독하게 차가운 버건디.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한예슬의 가을. 
기자 황해운 포토그래퍼 김희준(인물), 신정화(제품) 메이크업 박혜령 헤어 백흥권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네일리스트 박은경(유니스텔라)



드레이핑 디테일의 레드 드레스는 퍼블리카.

Elegant Pink-red
발그레한 붉은 핑크빛이 감도는 볼과 선명한 로즈빛 레드 입술로 우아함을 강조한 메이크업. 피부는 자연스럽게 반짝이도록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한 뒤 결을 살리듯 눈썹을 그려준다. 눈매는 베이지색 아이섀도를 발라 톤을 정리한 다음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준다. 볼은 붉은빛이 감도는 핑크색 ‘쥬 꽁뜨라스뜨 #330 로즈 뻬띠양’을 광대뼈 중심으로 둥글리듯 바른다. 마무리할 때 브러시를 관자놀이를 향해 사선 방향으로 빼주면 리프팅 효과도 줄 수 있다. 입술은 선명한 로즈빛 레드색 ‘루쥬 알뤼르 잉크 #152 쇼껑’을 입술 안쪽부터 바르기 시작해 전체를 가득 채운다. 손끝은 반짝이는 질감의 다크 그레이색 네일 ‘르 베르니 #538 그리 옵스뀌’를 발라 마무리한다.


1 루쥬 알뤼르 잉크 #152 쇼껑 6ml, 4만2000원, 샤넬.
2 르 베르니 #538 그리 옵스뀌 13ml, 3만4000원, 샤넬.
3 쥬 꽁뜨라스뜨 #330 로즈 뻬띠양 4g, 5만8000원, 샤넬.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는 퍼블리카.

Gorgeous Coral
브라운과 벽돌색 레드가 섞인 컬러 스모키 눈매와 코럴 입술로 신비로움을 자아낸 메이크업. 눈매는 ‘레 꺄트르 옹브르 #268 깡되르 에 엑스뻬리앙스’ 중 연한 베이지 브라운색 아이섀도를 아이홀까지 넓게 발라 베이스를 만들고 벽돌색 아이섀도를 발라 음영을 준다. 이때 벽돌색 아이섀도를 손가락에 소량 묻힌 다음 쌍꺼풀 라인에 원을 그리듯 그러데이션하며 가볍게 얹어주면 부담스럽지 않게 붉은색 아이섀도를 활용할 수 있다. 면적은 눈을 떴을 때 벽돌색이 살짝 보이는 정도가 좋다. 언더라인은 벽돌색과 브라운색 아이섀도를 섞어 브러시로 스머지하듯 연출한다. 블랙 아이라인은 눈꼬리 끝을 조금 빼주는 정도로 그린다. 입술은 코럴색 ‘루쥬 알뤼르 잉크 #144 비방’을 전체적으로 바른 다음 입술 안쪽만 덧발라 도톰하게 표현한다. 손끝은 강렬한 짙은 붉은색 ‘르 베르니 #528 루쥬 쀠쌍’을 발라 마무리한다.


1 루쥬 알뤼르 잉크 #144 비방 6ml, 4만2000원, 샤넬.
2 르 베르니 #528 루쥬 쀠쌍 13ml, 3만4000원, 샤넬.
3 레 꺄트르 옹브르 #268 깡되르 에 엑스뻬리앙스 2g, 7만7000원, 샤넬.





체크 시스루 디테일 블랙 드레스는 발망.

Mysterious Pink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버건디 아이라인과 상큼한 핑크색 입술로 관능미를 완성한 메이크업. 눈매는 브라운 버건디색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린다. 이때 라인의 굵기를 쌍꺼풀 라인 안쪽 3분의 2 지점까지 채우듯 굵게 완성한다. 눈꼬리는 길게 빼되 삼각존까지 넓게 그린다. 언더라인은 ‘레 꺄트르 옹브르 #204 띠쎄 방돔’ 중 애프리콧을 애교살까지 넓게 바른 다음 버건디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려 마무리한다. 입술은 핑크색 ‘루쥬 알뤼르 잉크 #142 크레아띠프’를 입술 라인에 맞게 바른 다음 중앙 부분만 덧발라 볼륨 있게 표현한다.

1 레 꺄트르 옹브르 #204 띠쎄 방돔 1.2g, 7만7000원, 샤넬.
2 루쥬 알뤼르 잉크 #142 크레아띠프 6ml, 4만2000원, 샤넬.

2016-08-30
순 정 만 화

지금 이 시점, 가장 맥락 있는 화보 주인공은 바로 이종석.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김희준 헤어 정미영(알루) 메이크업 서옥(알루) 스타일리스트 박지영(자이언트) 어시스턴트 김예지
 
 

단정한 테일러드 코트와 스터드 장식 데님 재킷,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스트라이프 패턴 팬츠, 와펜을 프린트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등 부분을 다른 색으로 배색한 블루종과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블랙 팬츠는 모두 시스템옴므.
 
 


칼라 없이 간결한 디자인의 그레이 코트와 블랙 터틀넥 풀오버, 통 넓은 크롭트 팬츠, 벨크로 장식 화이트 스니커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청량한 블루 컬러 테일러드 코트와 화이트 터틀넥 풀오버, 스키니한 블랙 조거 팬츠, 발목까지 올라오는 가죽 슬립온 슈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2016-08-31
서 울 아 가 씨

고전미와 모던함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얼굴. 우리들의 타마코, 우리들의 숙희, 우리들의 김태리.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신선혜 헤어 김선희 메이크업 김지현 스타일리스트 고민정 어시스턴트 김예지
 
 

초커 네크리스를 한 듯한 홀터넥 장식의 니트 풀오버, 버건디 컬러 페이턴트 소재 팬츠, 굽에 퍼를 덧댄 펌프스는 모두 오즈세컨.
 
 


등 뒤에 큼직한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하운즈투스 재킷과 밑단 올이 풀린 듯한 랩 스커트, 블랙 레이스 톱, 나뭇잎 모양 금속 비딩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슈즈는 모두 오즈세컨.
 
 


소매에 탈착 가능한 퍼를 덧댄 페이턴트 레더 재킷과 프린트 티셔츠, 독특한 핀턱 디자인 데님 팬츠, 자카드 문양 슈즈는 모두 오즈세컨.
 
 


플라워 프린트가 환상적인 코쿤 실루엣 아우터와 스웨트셔츠, 물결치는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퀼로트 팬츠, 체크 패턴 양말, 굽에 퍼를 덧댄 펌프스는 모두 오즈세컨.

2016-09-01
매 일 그 대 와

뽀얗고 맑은 피부로 마음을 훔친다. 기대고 싶은 넓은 어깨로 설레게 한다. 갖고 싶은 남사친의 정석, 남주혁.
기자 황해운 포토그래퍼 김외밀 헤어 이혜영(아베다) 메이크업 안성희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박성배(유포리아 서울)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는 유니클로,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불균형한 피부 세포 깨우는 수분 처방
훈남의 첫째 조건은 맑은 피부. 깨끗한 피부는 말끔한 인상을 준다. 모두가 좋은 피부를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쉽지가 않다.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는 미세 먼지, 불규칙한 삶의 패턴이 피부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말썽부리는 피부를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단번에 개선하긴 어렵겠지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피부가 영양 성분을 충분히 흡수하도록 기초를 다지는 것. 피부 속 수분 지수 높이기에 집중하자. ‘보태니컬 키네틱스’ 라인은 습윤 작용과 균형 유지 효과가 있는 식물 농축 성분을 함유해 축축 처진 피부에 활기를 부여한다. 토닝 미스트를 얼굴과 목을 향해 골고루 뿌려준다. 특히 피부가 푸석거리고 처진 느낌이 들 때는 수시로 사용한다. 예민한 눈가는 아이크림을 바른 뒤 가볍게 지압을 해주면 부기가 개선되고 촉촉해진다. 건조함을 느낄 때는 수분 크림을 활용한다. 탁월한 보습 능력을 지닌 함초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탄탄한 수분 기초를 만든다.
 
1 보태니컬 키네틱스 토닝 미스트 150ml, 3만8000원, 아베다.
2 보태니컬 키네틱스 인텐스 하이드레이팅 소프트 크림 50ml, 4만5000원대, 아베다.
3 보태니컬 키네틱스 에너자이징 아이크림 15ml, 4만8000원대, 아베다.
 
 


화이트 브이넥 티셔츠는 비욘드 클로젯,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완벽한 피부 균형을 만드는 자연 에너지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쁠 땐 제때 밥을 먹고 제 시간에 잠을 잘 겨를도 없다. 피로는 마일리지처럼 누적되고 스트레스는 적절한  해소법 없이 온몸으로 끌어안게 된다. 문제는 무너진 삶의 균형이 다양한 이상 증세로 나타난다는 것. 특히 피부는 그 증상이 확연히 드러난다. 피부결이 예민해지거나 울긋불긋 홍조가 생긴다. 얼굴 곳곳에 각질이 일어나고 염증성 트러블이 발생한다. 수분 공급으로 진정시켜보지만, 가라앉을 기미가 없다면 아유르베다의 지혜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우선 마른 얼굴을 공략한다. 페이셜 드라이 브러싱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각질을 없애는 아유르베다의 전통 문화다. 꾸준히 하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독소를 배출해 윤기 흐르는 피부가 완성된다.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를 활용하면 더욱 쉽다. 데콜테와 목을 시작으로 피부결을 따라 원형을 그리듯 부드럽게 쓸어준다. 1분간의 브러싱이 끝나면 미세 순환을 촉진하는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 이때 브러싱과 마사지하는 시간이 총 4분을 넘지 않게 한다. 때론 부드럽게 감싸듯, 때론 지그시 눌러주듯 마사지를 끝낸 뒤 세안으로 마무리하면 한결 환해진 안색을 확인할 수 있다. 피부결 정리가 끝나면 ‘툴라사라™ 컨센트레이트’를 바른다. 리프팅에 효과적인 펌(firm), 피부 광채를 부여하는 브라이트(bright),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캄(calm)으로 구성된다. 독특한 점은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는 법칙이 없다는 것이다. 내 피부 문제에 따라 3가지 중 2가지를 레이어링하거나 3가지를 모두 순차적으로 바르면 된다. 단, 여러 개를 바를 때는 캄(calm)을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함을 기억하자. 툴라사라 라인은 아로마 성분이 함유돼 피부 개선뿐만 아니라 마음의 균형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1 툴라사라™ 캄 컨센트레이트 30ml, 8만원, 아베다.
2 툴라사라™ 펌 컨센트레이트 30ml, 8만원, 아베다.
3 툴라사라™ 브라이트 컨센트레이트 30ml, 8만원, 아베다.
4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50ml, 6만원, 아베다.
5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 5만5000원, 아베다.
 
 
 

그레이 후드 집업 티셔츠는 노앙, 카키 스웨트셔츠는 산드로 옴므.
 
 
따사로운 햇살 아래 힐링 타임
자신에게 물어보자. 하늘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시간, 초록 잔디를 밟는 시간이 하루에 얼마나 되는지를. 이 질문에 자신 있고 당당하게 대답할 사람은 몇 없다. 바쁘다는 핑계를 잠시 내려놓고 정서적 균형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볼 것. 일주일에 3회, 하루 20분 정도 햇빛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자. 뼈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인 비타민 D의 체내 합성 양이 늘어 뼈와 근육 생성, 균형 기능에 영향을 준다. 심호흡과 함께 가벼운 명상을 더하면 쉽게 지치거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것을 예방해 삶의 질도 높아진다. 이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제. 의욕이 앞서 보호막 없이 햇빛에 노출되는 것도 문제기 때문이다. 100% 미네랄에서 유래된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한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 30/PA+++’는 가벼운 제형이라 밀림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뿐만 아니라 공해 물질,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도 예방한다. 톤업 효과도 있어 칙칙함을 없애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려 화사한 인상을 만든다.
 
데일리 라이트 가드™ 디펜스 플루이드 SPF 30/PA+++ 30ml, 5만3000원, 아베다.
 
2016-09-02

댓글 (4)

  • qortnwjd114( 2016-09-20 )
    정기 구독 어떻게하나요?
    정기 구독 하면 181호 받을수 있나요?
  • qkrdudfl12( 2016-09-10 )
    아직 판매하나요??? 교보문고에??
  • admin( 2016-08-31 )
    werewolf0501님, 안녕하세요. 하이컷입니다.
    아쉽게도 온라인구매 및 정기구독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이컷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 루니스 등 오프라인으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werewolf0501( 2016-08-30 )
    온라인 구매 가능한가요? 정기구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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