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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컷

VOL.196 CELEB NEWS EDITOR'S CUT MEMBER'S CUT

VOL.171

VOL. 171

Jan 01, 1970

넥 스 트 유 아 인

한국 영화의 현재, 아시아 영화의 미래. 아시안 필름 어워즈(AFA)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이 된 배우 유아인.
기자 김보라, 박정선 포토그래퍼 최성현 스타일리스트 지상은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안성희


서울에서 홍콩, 홍콩에서 마카오

이방원이 조선과 <육룡이 나르샤>를 평정했던 지난 3월 16일, 서슬 퍼런 ‘킬방원’이 되기에도 바빴을 유아인은 아시안 필름 어워즈 참석을 위해 홍콩을 찾았다. 사실 이번 홍콩행은 불과 며칠 전 갑작스레 확정된 스케줄이었다. 50부작 드라마가 불과 2회 만을 남겨두고 있었고, 촬영 일정은 하루 두세 시간 잘 틈도 없이 빡빡한 상황. ‘분량 1등 이방원’ 유아인은 쉽지 않은 스케줄 조정 끝에 극적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그러자 이번엔 홍콩의 날씨가 문제였다. 시상식 당일인 17일, 유아인은 당초 헬기를 이용해 본식이 진행될 마카오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매서운 바람과 안개, 구름으로 가득한 하늘이 앞을 막아섰다. 본식을 8시간 남겨둔 시각 유아인은 헬기 대신 마카오행 페리에 몸을 실었다. 천만다행 마카오의 날씨는 맑음. 배우와 감독, 기자와 관객 등 아시아 영화인들이 하나둘씩 시상식이 열릴 베네시안 호텔로 모여들었다.


“제가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니까요”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를 타이틀로 내세운 시상식인 만큼 레드 카펫은 더없이 화려한 별들로 반짝였다. 한국 국가대표 이병헌과 일본 국가대표 아사노 다다노부, 홍콩의 미녀 스타 서기, 일본 국민배우 기키 기린, 세계적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1억 배우 오달수, 충무로가 사랑하는 여배우 천우희와 독보적 신인 박소담, 영원한 책받침 여신 소피 마르소까지. 편한 모습으로 식전 인터뷰를 마친 유아인은 오후 9시 비로소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서툰 한국말로 “오빠”를 연호하는 현지 팬들에겐 “오빠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그는 AFA 탄생 10주년 기념으로 제정된 넥스트제너레이션상의 수상자로 이미 확정된 상황. 레드 카펫 사회자는 “왜 이 상의 주인공이 된 것 같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유아인은 망설임 없이 “제가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니까요”라는 보다 직설적인 답을 내놨다. 이 농담조의 답변은 유아인이기에 허투루 듣고 넘길 수 없는 진담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유형, 새로운 얼굴

유아인은 이날 5번째 수상자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어 “새로운 유형,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는 소감을 남겼다. 데뷔 13년 차인 그가 해외에서 받은 첫 트로피였다. 낮보다 더 화려한 마카오의 밤처럼 배우 유아인의 절정도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2015년은 유아인의 것으로 특별히 배정된 시간 같았다. <베테랑>은 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조태오는 신드롬이었다. <사도>는 평단과 대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에 성공했으며, 사도세자의 울림은 폭발적이었다. 이와 동시에 트렌드를 주도했고, 젊은 예술인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 잡았다. 당연하다는 듯 청룡영화상, 올해의 영화상, 아름다운 예술인상,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등 상이란 상은 그에게 돌아갔다. 이렇게 유아인은 현재의 한국 영화를 정의하는 인물이 되었다. 그렇다면 AFA가 건넨 은색 트로피는 미래의 유아인에게 거는 배팅. 그가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유형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거란 믿음의 표시다.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일은 이제 넥스트 제너레이션 유아인의 몫으로 남았다.

2016-04-05
담 장 위 에 레 드 벨 벳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담장 위로 레드벨벳 꽃이 피었습니다.
기자 이진선 포토그래퍼 박자욱 헤어 김선희 메이크업 오가영 어시스턴트 남윤미



웬디 허리에 리본 장식을 더한 원피스는 SJSJ.
아이린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SJSJ.
조이 밀키한 컬러의 걸리시한 원피스는 SJSJ.
슬기 에스닉한 프린트를 가미한 보헤미안풍 롬퍼는 SJSJ.
예리 V 모양의 컬러 블록이 특징인 원피스는 SJSJ.

아이린 귀여운 일러스트를 가미한 시폰 소재의 원피스는 SJSJ.
조이 아이린이 입은 것과 같은 디자인의 블랙 컬러 원피스는 SJSJ.

예리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를 가미한 걸리시한 디자인의 톱, 올리브 컬러의 시폰 소재 스커트, 메리제인 슈즈는 모두 SJSJ.
슬기 예리가 입은 톱과 같은 디자인의 블루 컬러 톱, 파스텔 블루 컬러의 시폰 소재 스커트, 메리제인 슈즈는 모두 SJSJ.
2016-04-06
봄 탄 소 년 단

시크한 상남자와 귀여운 소년을 넘나드는 ‘쩌는’ 매력. 올봄에도 대세는 방탄소년단.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최문혁 스타일리스트 최진우(T.V.C) 헤어 김선희, 조소희 메이크업 배혜랑, 최수일 어시스턴트 김예지


잘 짜여진 소재로 만들어 핏이 좋은 넘버원 로고 스웨트셔츠와 마블 무늬가 포인트인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화이트 넘버원 로고 스웨트셔츠와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랩몬스터 생활 방수 기능의 겉감과 메시 소재 안감이 특징인 보머 재킷과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지민 커다란 브랜드 로고가 프린트된 넘버원 로고 스웨트셔츠와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슈가 마블 프린트의 스포티한 재킷과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제이홉 가슴에 영문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넘버원 후디와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푸마.
정국 블랙 & 화이트의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아카이브 로고 크루 스웨트셔츠와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츠는 푸마.

가벼운 소재와 스포티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푸마 셀렉트 라인의 항공점퍼와 안에 입은 블랙 티셔츠, 클래식한 러닝화 실루엣에 트리노믹 테크놀로지와 감각적인 어퍼를 더한 화이트 블레이즈 MU2 스니커즈는 모두 푸마.

블랙 테이핑으로 포인트를 준 푸마 셀렉트 라인의 화이트 점퍼와 캣 로고 러닝 캡 모자, 블랙 &화이트, 마블 프린트가 어우러진 블레이즈 마블 스니커즈는 모두 푸마.
2016-04-07
유 이 인 걸

걸크러시 vs 걸리시. 4가지 입술색으로 만들어낸 유이의 두 얼굴.
기자 황해운 포토그래퍼 주용균(인물), 신정화(제품) 메이크업 무진(제니하우스) 헤어 한수화(제니하우스) 스타일리스트 김윤미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Chic Orange Red
아찔한 블랙 캐츠 아이라인과 캔디처럼 반짝이는 오렌지 레드 입술 메이크업. 피부는 ‘라이트풀 C SPF50/PA+++ 퀵 피니시 컴팩트’를 사용해 깨끗하고 보송보송하게 만든다. 눈썹은 결을 살려 도톰하게 그려준 다음, 베이지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발라 눈매 톤을 정돈한다.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주듯 캐츠 아이라인을 그린 뒤, ‘인 익스트림 디멘션 워터프루프 래쉬’를 사용해 속눈썹을 한올 한올 강조한다. 아래 속눈썹 역시 뭉치지 않도록 섬세하게 바른다. 광대뼈를 중심으로 둥글리듯 셰이딩을 표현해 얼굴 윤곽을 살린다. 입술은 강렬한 오렌지 레드 색상인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 달링’을 가득 채우듯 바른 다음 안쪽만 덧발라 플럼핑 효과를 준다.

라이트풀 C SPF50/ PA+++ 퀵 피니시 컴팩트 12g×2(리필 포함), 5만2000원대, 맥.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 달링 8.5ml, 3만4000원대, 맥.
인 익스트림 디멘션 워터프루프 래쉬 13g, 3만2000원대, 맥.

Girlish Nude Pink
사랑스러운 누드 핑크색 볼과 여리여리한 핑크 입술 메이크업. 피부는 ‘프렙+프라임 에센셜 오일’과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컴팩트 SPF30/PA++’를 1:1
비율로 섞은 다음 펴 발라 은은하게 빛나도록 연출한다. 눈썹은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브로우 세트’를 사용해 눈썹 결의 반대 방향으로 쓸어준 뒤, 뒤쪽을 향해 다시 빗어준다. 부분부분 빈 곳은 ‘아이 콜 #테디’로 자연스럽게 메워준다. 누드 핑크색 ‘버시컬러 스테인 #에너지 샷’으로 입술과 볼을 모두 표현한다. 먼저 광대뼈를 중심으로 사선 방향이 되도록 점을 찍듯 제품을 발라 기준을 잡은 다음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둥글리면서 펴 바른다. 입술은 같은 제품으로 바르되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발라 자연스럽게 반짝이도록 마무리한다.

아이 콜 #테디 1.36g, 2만6000원대, 맥.
버시컬러 스테인 #에너지 샷 8.5ml, 3만4000원대, 맥.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브로우 세트 5g, 2만4000원대, 맥.
2016-04-08
다 섯

다섯 개의 퍼즐이 모여 새로운 그림을 이뤘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강준, 태오, 유일, 공명, 태환.
기자 이영우 사진 김외밀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헤어 한지선, 김귀애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김예지


공명 몸을 가로지르는 대담한 프린트 티셔츠, 검은색 바지, 흰색 스니커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강준 기하학적인 컬러 블록 티셔츠, 남색 바지는 시스템옴므.
태환 흰색 피케 셔츠, 깔끔한 남색 블루종, 검은색 바지, 흰색 스니커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유일 채도 낮은 컬러 블록이 멋스러운 블루종, 회색 바지는 시스템옴므.
태오 어깨에 독특한 그래픽이 있는 티셔츠, 흰색 바지는 시스템옴므.

흑백사진과 꽃 그림을 콜라주한 티셔츠, 검은색 바지는 시스템옴므.

옆선에 회색 라인을 더한 티셔츠, 새하얀 점퍼, 바지, 스웨이드 슬립온 슈즈는 모두 시스템옴므.

2016-04-11
수 진 선 샤 인

투명하고 아름다워. 봄 햇살 속 박수진.
기자 김지원 포토그래퍼 장덕화 스타일리스트 이경남 헤어 김하나(에이바이봄) 메이크업 고미영(에이바이봄) 어시스턴트 남윤미


교차하는 밴드 사이로 등이 드러나는 데님 원피스는 버드 바이 쥬시 꾸뛰르.

화사한 페이즐리 패턴과 어깨의 프릴 장식이 사랑스러운 원피스는 쥬시 꾸뛰르.

어깨를 밴드 처리해 오프숄더로 입기 좋은 체크무늬 점프슈트는 버드 바이 쥬시 꾸뛰르, 여름 정취가 묻어나는 데님 에스파드류 슈즈는 쥬시 꾸뛰르.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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