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션 에디터 이희승입니다!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여름날, 스와로브스키에서 시원한 겨울 풍경을 미리 만나
아주 잠시나마 무더워를 잊을 수 있었어요.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명동 거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시즌 물을 테마로 한 여름 컬렉션에 이어
2010/2011년 가을, 겨울 스와로브스키 컬렉션은
북유럽의 얼음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신비롭고 고혹적인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Under the BLUE ' 라는 테마 아래 얼음 바다, 구름, 바다, 고요함 등 자연의 요소들을
깔끔한 라인, 단순한 컬러로 완성한 멋진 컬렉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와로브스키가 선보이는 판타지의 세계

스와로브스키 스토어 3층의 행사장 전경입니다.
프레스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를 틈타 얼른 사진을 찍었어요.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신비로운 광고 비주얼에서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번 시즌 스와로브스키의 메인 아이템인 메테오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
Under the Blue 언더 더 블루, 바다 속 물 빛깔을 표현한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네크리스예요.
스와로브스키의 아름다운 홍보우먼 분도 블랙 드레스에 이 제품을 매치하셨는데 참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모델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네크리스를 자세히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다른 컬러감이 특징.
이 제품의 가격은 75만 원이라고 하네요.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드림 박스 라인.
회전 목마, 퍼즐, 비행기, 롤러 스케이트 등 앙증맞은 모양의 참들을
사진처럼 네크리스, 블레이슬릿 등 주얼리와 함께 연출할 수 있어요.
각 참들은 6~10만원 선.

시상식 레드 카펫과 잘 어울리는 화려한 크리스탈 주얼리 컬렉션.
블랙 롱 드레스와 매치하면 화려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을 듯.
메탈릭한 레이스 장식을 연상케 하는 크리스털 메시 소재의 몬테크리스토 라인.

크리스털에 진주를 덧입혀 완성한 스테이트먼트 컬렉션.
우아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자태가 눈부십니다.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 이름도 미스터.
사진 속 브레이슬릿과 링 모두 18만 5천 원.
실제로 보면 더 앙증맞고 귀엽답니다.

사진 왼쪽에 위치한 두 줄 네크리스는 메이비 네크리스라고 하는데요.
마치 두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내는 제품이예요.
네크리스와 브레이스릿 모두 29만 원.

3층에서 화려한 주얼리의 향연을 맛보았다면 2층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색채가 묻어나는 독특한 디자인과 위트의 워치와 액세서리 등을 만날 수 있었어요.

스와로브스키가 촘촘히 세팅된 뱅글 타입의 워치.


Editor's Pick!
프레스들에게 유난히 반응이 좋았던 '울트라' 깜찍 버전의 USB.
원하는 동물 캐릭터를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4기가 USB, 가격은 20만원.

크리스털이 장식된 알록달록한 펜들은 3만원. 선물용으로 좋을 듯~!!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여주인공들이 샴페인을 즐기는 장면에서 사용했던 잔입니다~!
손잡이 부분에 촘촘히 박힌 크리스털이 아름답네요!!
왼쪽에 보이는 클러치도 영화 속에서 사라 제시커 파커가 들었던 제품이예요.

럭셔리 라인인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라인의 제품들이예요.


손담비가 작년 겨울에 있었던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던 의상이예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드레스'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됐었죠.
의상 전체가 크리스털로 만들어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라인으로 가격은... 2천만 원대!!


이번 시즌 테마인 Under the BLUE 컨셉트와 어울리는
청량감이 넘치는 블루 & 화이트 컬러 핑거 푸드들.
특히 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어요. :)))